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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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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기들이 과연 베트남 상황을 바꿀지는 모르겠지만 K-136 구룡이며 직접 시연해보면 좋을테죠. 특히 대전차미사일이나 구룡같은 경우 서독시절의 독일 민주공화국이 환영할듯.

아무튼, 또하나의 카드를 마련했지만 미국에서 한국의 무기개발에 더 집중 감시할것 같습니다. 하여간 이참에 M48 보내버리고 M60A1으로 받아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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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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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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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아메리슘급 공갈아님? 미국이 확인도 안하고 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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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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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리건 -> 떠올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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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한 금속가공기술도 공구도 기초기술도 기계도 없는데 최첨단의 무기를 만든다? 설계도 있어도 불가능일텐데ㅋㅋ 설계도가 만능이 아닌디ㅋㅋㅋ 문돌이 티내시는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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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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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일이나 로켓도 아니고, 단순 탄두만이라면 저시절 기술로도 못만든건 없을겁니다. 아니..미사일도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단지 대량생산은 어렵겠고, 그에 따른 품질관리도 어렵겠죠
그 대표적인 예시가 북한의 로켓과 미사일입니다.
북한은 정밀가공기계 없어도 기술자들이 손수 한땀한땀 손으로 측정하며 만든다더군요. 그래서 체고조넘이 오는 시연회의 무기는 제대로 작동한답니다. 하지만 이후 대량생산해서 러셔에 팔아먹은 미사일은 발사후 절반 이상은 공중에서 흔적이 사라졌고, 남은 것들중 일부만 목표점에 도달했다더군요. 이건 연평도 포격때도 마찬가지
바로 코 앞에서 다연장포 쐈는데 포탄 상당수는 바다에 떨어지고 일부만 섬에 떨어지긴 했는데 중구난방으로 떨어져 목표점이 어딘지도 알 수 없고, 떨어진거도 제대로 터지지도 않았고, 터져도 위력이 형편없었도
...네...저 시절에도 소량이라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을겁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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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품은 만들겠지만 저걸 어떻게 양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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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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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미사일 절반은 유도장치가 핵심일텐데ㆍㆍ 아직 전자기반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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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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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ㅈㄴ웃기네 설계도 있다고 저걸 만들다니 회귀자가 한 백 명은 더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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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설계도만 있다고 뚝딱 만들수 있나보네
ㅋㅋ 그리고 적당히 10년정돈 기술 만 보여도 충분 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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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전에 설계도 간시점에서 미국에서 입수햇을거라생각하지만 여긴 마시오군이 대통령인세계가 아니니까 만들수 잇을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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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대 우리나라 기술로 단기간에 21세기 무기를 개발해낸다.....에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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