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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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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먹는 뷔페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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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전에 책임이 없다니 .. 사람 죽이는일 할꺼면서 , 영지전이라 죽이고 끝났으니 쿨하게 잊어버리기 라는게 말이되나 .. 원한이 생기고 복수가 생기지 .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누군가에게 좋은 부모였을수도 있는걸 .. 지금 그런 무차별 인과에 엮이는 전쟁에 참여하는 이유 치고는 너무 허접한데요 ..독자입장에서는 오 화끈한 대규모 에피소드 라고 넘기면될일이지만 ..
주인공 성향과 목표에 부합되는 진행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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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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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에 도발해서 기사전으로 기사하나쯤 먹고시작하는것도 좋을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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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죽이는 전쟁이지만 주인공에게는
크나큰 기회니까 기사랑 마법사 잘
골라 잡아 먹으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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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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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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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등급 부터 올려주고 일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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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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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인데 돈한푼안받고 일만해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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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설들은 혼자나 소수인원으로 다니고 할떄는 재밌는데, 어디 소속되어서 영지전이니 세력전이니 이러면 점점 평범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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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영지전에 참여하는게 조금 어거지스러운면이 있음
용병이라면 돈을 기사라면 명예나 작위 또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줘야 할까말까한것인데 목숨을 거는 전쟁에서 그저 마실나온거같이 언제든 본인한테는 책임이 없을수있다는 식의 태도? 그리고 본인한테 손해는 아니니까 한다 뭐 그런식의 말과 입장은 도대체 뭐임
물론 스킬을 얻기위해 참여해야하긴하겠지만 그건 개인적인거고 귀족에게 이건 너무 개연성없는 일인데 그걸 그냥 납득하고 넘어간다고?
이렇게 얼렁뚱땅넘어갈꺼면 차라리 그냥 기사를 암살을 하고다녀 이정도 개연성이면 기사정도 죽는 일이니까 봐줄수도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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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영지전. 대충 협력하자는 얘기 하자마자 같이 영지전 하자고 하면 좋다 라고 하는게 이상한거 아님!? 좋다고 한다면 원래 백작도 욕심이 많았단 얘기 밖에 안되는데 이전의 전개하고도 잘 맞지않는 내용. 이야기가 산으로 가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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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전 패스하고 읽고 싶은데 .. 요즘 손이 안 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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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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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와 "분"을 한문장에서 동시에 사용했네요?
높이든, 낮추든 통일시켜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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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고 ->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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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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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인데 왜 자꾸 무료로 쳐 일해주는지 이해가 안가네
진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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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3화 이후로 폭주 기관차처럼
달리는중....

작가: 스토리 그게뭐야? 설정 능력흡수만 지키면되
그냥 막달려! 설정붕괴 알빠노! 달려라! 달려! 달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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