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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오타가 있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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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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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도 환영합니다 작가님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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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 쿠데타는 어떻게 성공했나 싶죠….. 계획은 구멍 투성이에 정보란 정보는 죄다 누출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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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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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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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두근두근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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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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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영이 같은 이가 참모총장이었으니 쿠테타가 성공한 것이죠 투철한 군인정신을 가진 정말 군인이 없으니 나라가 저꼴 지금도 마챦가지 입니다 비상시 전투식량을 추석에 보급하는 정신 너갱이 빠진 대통령이 있는한 나라꼴 제대로 돌아기란 요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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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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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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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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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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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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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식량을 추석에 보급하는게 문제고 욕 먹을 행동이라니... 군 미필내지는 군수 보급 특히 전투 치장물자에 해당되는 보급품 관리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인듯 합니다. 애초 군 보급품은 예외 없이 전부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것이 취식 가능한 식품류이든 취식이 불가능한 일반 공산품이든 예외 없습니다. 식품류라면 유통기한이 짧게 남은 것은 훈련 내지 이런 저런 이유로 평시에 소비합니다. 괜히 훈련기간에 전투식량이나 건빵과 같은 것들이 나오는거 아닙니다. 공산품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통기한이 짧게 남은 것을 불출하고 새롭게 보급되는 것을 치장물자로 관리하는 겁니다. 쉽게 방독면이나 정화통을 불출하는게 그런 이유입니다. 각종 탄약류 역시 마찬가지죠. 교탄이나 실사격 훈련시 사용하는 탄약류 역시 생산 로트가 오래된 것 부터 소모합니다. 다시 되돌아가서 추석에 전투식량을 불출했다? 전혀 문제될것 없다는 겁니다. 해당 전투식량의 유통기한이 짧게 남았기에 소비해야 하는데 만약 표시된 유통기한내 소비가 가능한 야외훈련이 계획되지 않았다면 영내에서 전투식량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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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식량 관리 같은 건 행보관이나 군수참모선에서 하는거지 그걸 대통령이 하는게 역대 어느 정부에서 했나?
전례가 없어요
미군MRE먹었다고.. 군 보급품 예산은 또 깍았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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