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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은 이미 일어났구나. 원역처럼 일단 서경에서 때려잡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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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이 첫 분기점인듯
무게감 있고 좋습니다
단순히 때려잡는걸 넘어서서 뭔가 쥔공 개인의 용력으로 확실한 이득을 취할듯?
나라가 거덜 났는데 난을 일으키다니 어이가 없네요 장사를 하든 따로 돈벌이에 나서든가
잘보고갑니다
정신용을 정용신으로 2차례 오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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