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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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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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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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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화이팅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기를~
그리고, 생각하신 대로 글이 잘 풀리기를~♥^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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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술을먹고 얻은 기연은 어깨가 튼튼해진것 밖에 없는거죠? 20살 짜리 국산 파이어볼러가 "난 메이저가면 최고가 될 수 있어!!" 라는것과 같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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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52도 아니고 최대인데 불꽃 드립은 무리고 메이저에서는 더더욱 아쉬운 구속인데 팔이 완치된거 말곤 딱히 능력도 없는데 후에 변화구 2, 3종 익혀도 36살에 메이저 선발 도전하더라도 처다나 볼런지... 주인공이 프로될 수준 보여주고 계약하면 억지스러운 장인의 부부 생이별도 끝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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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에 프로7년 38살에 메이져..보스턴레드삭스 마무리 우에하라...처럼 마무리투수?..선발은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구로다선수도 있기때문에..못한다기보단..좀 힘들겠죠..그래도 처음부터 메이져 메이져 드립은 좀 지니치네요..차근차근 쌓아나가도 모자른판에 김치국부터 마시다니..보기가 영 껄끄롭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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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너무 우려먹진마세요. 사골도 아니고 ㅋㅋ.
그리고 메이쟈는 오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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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값시다! 환골탈도 하고 오년이란 시간이 남았는데 안될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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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모르시는 분이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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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랑 팔꿈치 부상때문에 트라우마 드립은 오바가 맞음.. 토미존 수술 하는사람은 죄다 트라우마 있겠음..
설령 트라우마가 있으면 피칭하는 자체가 트라우마여야 맞겠죠 패스트볼은 팍팍 던지면서 슬라이더만 못던지다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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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젊은 선수가 아닌데 맨땅에다 헤딩해도 미국가서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대 크보에서 몇년을 더 있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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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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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은근 츤데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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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실과 개연성을 따지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건 소설입니다. 그냥 그렇구나 이해하고 넘어가면 재미있게 볼 소설인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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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주]님 소설에 개연성이 없으면 어린이동화나 혼자보는 일기겠지요 20대30대가보는 소설입니다. 가끔 댓글로 개연성따지는 것을 소설인데 뭐 어떠냐 까탈스럽다 이러는 분들이 있는데 대단히 잘못된 일입니다. 댓글란은 작가분에게 격려의 글을 남기기도어는곳이지만, 자신의 글에대해서 피드백을 받는곳입니다. 격려는 좋지만 이유있는 비평이 호도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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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에 메시저 선발에.. 정복이라.. 어께 나이만 20대이지 다른 신체기관은 30대 아닌가요.. 공을 꼭 어께와 팔꿈치로만 던지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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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갈수도 있고 해낼수도있음 물론 작가님께서 잘 이야기를 이끌어야겠지만 지금 글의 진행을보면 글을 이끌어가는데 매우 작위적이네요. 사람들의 상식과 충돌하는 부분들을 지적하고있지요. 진행하는 필력이 아쉽네요 흥미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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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읽다보니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는 몰라도 장인어른이란 사람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데요. 무슨 애들 연애하듯이 부부를 갈라놓네요. 이미 2년이상을 같이 살고 있던 부부를요. 이 부분은 조금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계속 이 부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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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에서 데뷔하고 부상때문에 결국 방출된거니까 자유계약신분으로도 계약가능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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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삼성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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