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아티스트 강중기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레오퍼드
작품등록일 :
2015.12.29 12:38
최근연재일 :
2016.08.15 11:30
연재수 :
219 회
조회수 :
1,757,099
추천수 :
57,023
글자수 :
1,30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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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티스트 강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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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90 세메크
    작성일
    16.01.12 11:45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8 이수백
    작성일
    16.01.16 12:24
    No. 2

    아리아스 욕하는 부분은 뭔가.. 작가님의 실생활까지 이입된 느낌이네요 ㅎㅎ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6.01.17 12:24
    No. 3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의설
    작성일
    16.01.24 01:09
    No. 4

    행운의 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요
    작성일
    16.01.29 02:35
    No. 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7 꼬마윤하
    작성일
    16.02.12 21:41
    No. 6

    환생 전 화가로서 짬밥이 얼만데 장판 사는거라던지 어떤 이젤 살지 결정도 못해서 조언받고 있나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레오퍼드
    작성일
    16.02.13 07:05
    No. 7

    중기는 회귀 전에 오랫동안 그냥 나무이젤 쓰고 있었기 때문에 알루미늄이젤이 더 나은 점이 있나 고민한 것이고요, 물건 사러가서 뭐 살까 상의하면서 살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화가가 장판에 대해서 알리가 없죠.^^ 필수품도 아닌데. 그냥 미연이 준 아이디어입니다. 화가 짬밥과 장판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6.02.13 03:02
    No. 8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6.02.13 09:54
    No. 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3 mu***
    작성일
    16.02.16 18:09
    No. 10

    전생화가에 같은 그림이 십억이라면서 무슨 초등생도 아니고,,
    이건 너무 컨셉을 균형이 안맞게 잡은거 같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레오퍼드
    작성일
    16.02.16 18:27
    No. 11

    전생화가라면 중기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같은 그림이 십억이고 초등생이라는 건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가 되질 않네요... 어디에서 컨셉이 균형이 맞지 않는다고 느끼신 건지 말씀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아, 혹시 초등생이라고 생각하신 부분이, 화가였는데 회귀해서 입시 준비를 하는 것 때문이신가요? 화가면 회귀해서 입시를 포함한 모든 그림을 다 잘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셔서 그렇게 말씀하신 거라면, 12화 능력 (3)에 댓글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사도 전문 분야가 있듯, 미술 전공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어서 모든 미술을 다 잘할 수는 없거든요. 입시도 그렇고요. 제가 글에서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해서 그런 듯하네요... 즐독하세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6.02.22 09:50
    No. 1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1 無의神
    작성일
    16.03.04 08:48
    No. 13

    사실 예술계열은 입시가 정말 다르기도 해서 준비를 하고 조언을 받는거야 이상할게 없지만 중기에게는 사채까지 빌려서 자기 전시회를 연 그런 자신감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능력있는 고등학생같다고 할까요. 회귀후 적응을 너무 잘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비취빛물결
    작성일
    16.03.11 13:51
    No. 14

    근데 회귀전 화가였는데, 아무리 무명이었다지만 직업이 화가였던 거의 나이 40 가까이의 사람이 입시그림을 걱정한다는게 좀 우스꽝스러워요. 회귀 전에는 그만큼 능력이 떨어졌으니 쩔쩔맸을수도 있지만 거의 나이가 40 가까이 될 때까지 발전했을 거고 그럼 당연히 입시 그림 정도는 앞에서 예기했던 측면과 같은 운을 따지는 부분을 떠나서 식은 죽 먹이여야하는 거 아닌가요? 능력이 다 사라진 것도 아니고, 아니 무슨 회귀했는데도 입시 정도에 쩔쩔맬 정도면 직업으로 화가를 삼겠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 같은데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16.03.29 11:53
    No. 15

    입전 한 프로화가가 입시도 쩔쩔매네..이론도 아니고 실기를 미대 때려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16.03.29 11:57
    No. 16

    전문분야고 자시고 기본인 석고상 데생으로 대학 입학도 못할정도면 이번생에 화가해도 ...공무원 셤이나 봐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메렌프타
    작성일
    19.03.21 19:37
    No. 17

    현실적인건 좋은데 늘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아라시크
    작성일
    19.10.25 18:04
    No. 18

    자시 전시회까지 열었을 정도로 자기 실력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다는 말인데 지금 보면 그런 모습은 1도 안보이는 2회차가 아닌 첫 생을 시작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같아 보이네요. 그럴거면 차라리 그냥 2회차가 아닌 평범한 아이가 미술의 길을 걸어가는 글이 훨씬 자연스러울 것 같다는 모습이 보여요. 지금까지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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