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픽션입니다. 몇몇 부분들은 고증에 중점을 두고 맞추어 썼으나, 실제 기관 및 인물과는 무관한 이야기임을 먼저 밝히는 바 입니다. 작품 속은 작가의 상상이 가미된 허구이자, 가상의 공간입니다. 부디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의말
연재시간을 임시적으로 옮겨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일단 5시간을 앞당겨보고...
추이를 본 뒤, 내일은 조금 더 앞당겨보려고 합니다.
기존 연재시간보다 늦춰지는 일은 없을 예정입니다. ^^;
연재시간이 확정되거든,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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