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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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인

완결

글
맘세하루
작품등록일 :
2016.03.15 18:15
최근연재일 :
2017.08.24 13:27
연재수 :
133 회
조회수 :
24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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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조우 (7) - 타키온 홀로그램

Comment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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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그렇다고봐
    작성일
    16.04.22 20:18
    No. 1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열심히 응원할께요
    건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22 20:49
    No. 2

    네, 그렇다고봐 님 어서 오십시요.
    님의 꾸준한 격려에 온종일 쌓였던 피로가 한 순간에 다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불금날 좋은 시간 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칠공구공
    작성일
    16.04.22 20:53
    No. 3

    요즘은 늦은 오후에 업되네요?
    잘 읽고 한방 날리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22 21:25
    No. 4

    네, 신소필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비축분이 없어서 낮에 종일 써서 저녁에 올리는 겁니다. ㅎㅎ
    "505-7"과 "시체 보기" 두 편을 동시에 쓰시는 님의 열정이 부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주공테클라
    작성일
    16.04.22 21:21
    No. 5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22 21:27
    No. 6

    네, 주공테클라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비공식 부대 흑저" 따라 가려고 바둥거리고 있습니다. ㅎㅎ
    불타는 금요일, 좋은 시간 되시고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셀폽티콘
    작성일
    16.04.22 22:21
    No. 7

    도래인의 의미를 알게된 제가 드디어 님의 소설에 '도래' 했답니다. ㅋㅋㅋ
    저도 도래인이지요?
    조상님은 떠나시지만 바위 사이에 남겨둔 홀로그램 장치는 회수 못했을 테니 오늘 밤에 제가 회수하러 가렵니다.
    자, 산의 주소를 제게 알려 주시지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23 07:00
    No. 8

    네, 셀폽티콘님 어서 오십시요. `또래인`으로 오셔서 감사합니다.
    예, 홀로그램 장치 가져가십시요. 근데, 바위 무게가 좀...
    새로 집필하시는 "스페르미어 호로스"는 벌써 순위권에 들었더군요. 대단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역전승
    작성일
    16.04.24 08:53
    No. 9

    건승을 기원합니다.
    선작 후 정독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24 10:38
    No. 10

    예, 역전승 작가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깜빡 했는데, 저도 작가님의 "Dream Master" 선작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왕년의 `역전승` 실력 한번 더 발휘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4.24 10:25
    No. 11

    갈수록 재미있어 지네요. 처음에 읽었을 때는 도래인이 어째서 이 소설의 제목이 되었나 궁금했었는데... 건필하시고 건승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24 10:41
    No. 12

    홍병유 선생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작품 "모란의 몸부림"이 전자책으로 출판된다구요. 감축드립니다.
    미국에 계시면서도 좋은 글 남기셔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게 해주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보이는것들
    작성일
    16.04.24 18:44
    No. 13

    오늘도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맘세하루님 글을 읽다보면 정말 그런 세상이 곧 올것만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25 07:28
    No. 14

    네, 임마누엘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님의 서재 사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색소폰과 아코디언" 연주 마감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니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4.24 22:59
    No. 15

    추천글 올려봅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25 07:30
    No. 16

    예, 난정 작가님 어서 오십시요.
    추천 글을 올리신다고요? 설마 제 도래인을 말씀입니까?
    어서 가보고 인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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