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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로비...뇌물...ㅡ,.ㅡ;;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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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평택에 S가 들어서면서 완전 별천지로 바뀌고 있더군요.
하여간 대기업이 움직이면 확 달라지는 건 분명한 것 같더라고요.(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몰라도요)
평택이 역사적으로도 전략 요충지던데(다른 여러 곳 다 놔두고 그곳을 미군 이전지로 정한 이유도 보일 겁니다) 그에 대한 얘기도 넣으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우리나라 아파트 값, 너무 높아요(아파트 없는 1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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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소필님 어서오십시요. 방문 감사합니다.
아, 평택 건축 붐을 알고 계시는 군요. 싸다니까 얼른 가셔서 한 채 청약 하십시요.
재벌 대기업을 무조건 욕만하고 몰아세울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잘 하는 부분은 칭찬도 아끼지 말아야 그 분들도 신이나서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지 않겠습니까?ㅎㅎ
"505-7"과 "눈, 감, 시" 건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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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핫! 세기말의 희한한 도적 신창원!! 저 자가 또 도망칠까봐 경찰들이 체포할 때에 양팔 양다리 들고 잡아갔징..... 아내가 13명이었죠 아마.......현지처였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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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남'이 생각하는 군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계두식'이란 '두사부일체'라는 영화에 나왔던 이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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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가네요.
주한미군 1개 대대의 전투력,화력이 우리 기계화 사단급 화력이고
미군이 철수 하고나면 무슨돈으로 전력공백을 메우려고 하는지..
제놈들이 군 생활 할 것도 아니고 지 자식놈은 공익으로 대체복무시키는 놈들도 태반인데...
결국 북한놈들이 주한미군철수 하라고 떠드는걸 똑같이 떠들고 있응.
평택기지로 이전하는 것은 유사시 평택항에서 즉시 철수를 하기 위함.
왜냐면 남침하면 초기 3일이내에 부산까지 점령되는 것이 확실히 예상되기 때문이고 특히. 남한내 간첩들이 많은 것을 알기때문임.
가장 핵심은 남침땅굴의 존재를 의식하고 있는데 한국정부는 미군에서 경고를 해도 관심도 없기때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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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철수하고 나면 군대 다시 가라고 하면 갈 사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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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국 살 때 용산 부대한 드레곤 호텔 식당 자주 갔었는데... 맛이 좀 괜찮았어요!
화이팅팅팅! 재밋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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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배우고 깊이 생각하고 돌아갑니다. 또 찾아뵐게요~~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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