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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이에너
작품등록일 :
2016.04.0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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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아르다가 물었다.

"왜..."

"힘이 없다는 건 그런 거야. 적은 항상 창 끝으로 우릴 건드릴 준비를 하지. 생채기에 반응해야 해. 안 그러면 다음 번엔 더 큰 상처가 나고 더 이상 씻을 수 없을 때가 돼서 후회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돼. 그리하여 칼끝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곧 다음 번 복수의 씨앗을 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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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아르다(Arda)의 이야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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