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 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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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3부작

글
RALL
작품등록일 :
2012.11.19 03:14
최근연재일 :
2013.01.16 00:09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22,376
추천수 :
109
글자수 :
147,598
첫회보기

에필로그 : 선물

Comment ' 20

  • 작성자
    Lv.51 MAXIM
    작성일
    13.01.16 00:33
    No. 1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RALL
    작성일
    13.01.16 18:17
    No. 2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작은글장이
    작성일
    13.01.16 03:10
    No. 3

    귀찮다는 핑계로 댓글도 잘 안 달고 하는데 간만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푹 쉬세요! 다음 작품 연재 하실 때, 떨어지지 않는 조회수 중 1은 분명 저일 껍니다. ㅎㅎ 좋은 작품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RALL
    작성일
    13.01.16 18:17
    No. 4

    반갑습니다, 작은글장이 님. :) 사실 이 종말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어떤 희망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잔혹한 이야기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고요... 차기작도 열심히 써서 연재하겠습니다. 몇 달 뒤에 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3.01.16 11:03
    No. 5

    희망은 작은 것에서 돋기마련인가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RALL
    작성일
    13.01.16 18:18
    No. 6

    그쵸? 나비효과라는 말도 있고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씨
    작성일
    13.02.03 21:15
    No. 7

    필력이 굿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RALL
    작성일
    13.02.07 03:48
    No. 8

    부끄럽습니다. ㅠㅠ 더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큰불
    작성일
    13.02.06 14:29
    No. 9

    좋은 글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RALL
    작성일
    13.02.07 03:49
    No. 10

    과찬이십니다. ㅠㅠ 이 글은 2008년도에 초고를 끝낸 글이고, 몇번씩 고쳐써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차기 2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킹칼라
    작성일
    13.02.06 22:15
    No. 11

    좋은글 잘봤습니다.

    훌륭합니다.

    작가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랬만에 문피아에서 감정을 느끼면서 글을 읽었네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Ps. 이런 내용이라면 공모전 같은곳에 응모해보시는건 어떨가요?
    영화시나리오같아서 참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RALL
    작성일
    13.02.07 03:51
    No. 12

    기실 이 글은 공모전에 많이 낙선한 글입니다. ㅎㅎ 처음 썼던 2008년부터 지금까지 여럿 고배를 마셨어요. 하지만 안개 도시 모음곡이 그러했듯 소신을 가지고 덤비면 어디선가는 알아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거이 읽으셨는지요? 그러셨다면 좋겠습니다. 칭찬도 무척 감사드립니다. 제가 쓸 수 있는 영역의 자신있는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함흥냉면
    작성일
    13.02.07 00:20
    No. 13

    숨죽이며 다 읽었습니다.
    영화를 보듯이 시선을 돌릴수가 없었어요.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해주신 큰불님께도 감사드려요

    근데 고운의 마음이 못난 저와 같아서 절절히 와닿네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RALL
    작성일
    13.02.07 03:54
    No. 14

    저야말로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이 이렇게 인사받고 감사받는 일이 제게는 기적같은 순간입니다. ㅠㅠ; 부디 이야기도, 결말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실 작내의 모든 사람들이 일면으로 부족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돌아보면서 저도 제 못난 점을 돌아보게 되어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하지만 어리석고 약하고 혼자는 불안정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지키려하고, 더 나아지려고 노력할 수 있습니다.

    함흥냉면 님은 못난 사람이 아니세요!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눈솔
    작성일
    13.02.11 13:08
    No. 15

    와.... 정맟 감동적인 글이에요.. ㅜㅜ
    영화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연두초록
    작성일
    13.02.13 17:41
    No. 16

    좋네요~ 한번에 쭈욱 달렸어요.
    다음 글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K.S
    작성일
    13.02.27 17:23
    No. 17

    우유니 머릿속은 진공상태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08 11:45
    No. 18

    정말 너무 잘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이런 기분 너무 오랜 만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고냥남작
    작성일
    13.04.03 09:05
    No. 19

    아 새벽에 클릭하고 후회했습니다.... 끝까지 다읽고 나서야 잠들수 있었습니다... 잠들며 이런게 소설이지 하며 잠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k7******..
    작성일
    18.04.23 12:00
    No. 20

    정말 잘읽었습니다. 웰메이드 소설이네요.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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