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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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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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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주기가 빨라진 듯하여 감사한 마음이 두배입니다. ㅎㅎ

그런데,,, 하후산,,,, 기억이 전혀 안나네요.... (급 좌절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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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올한해도 무탈하게 끝까지 가비님과 현룡이와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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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그동안 진행 되었던 이야기가 상당한 시간 동안 진행된 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청성괴사로 다시 환기해서 잇게 되니 짧은 시간동안 벌어진 일로 축약되는 것 같아 감으로는 약간 어색하군요.

하여튼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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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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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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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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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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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희에겐 많은 글을 주시기 바랍니다.

청성괴사 결국은 위헌룡으로 귀결 되는 지요?

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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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가비님글에 행복합니다.
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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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문피아에서 하는 거라곤 귀환환령검을 보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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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09년~~~
아직도 2008년인것 같은 착각을 하고 지냅니다.
문서에 날짜도 2008.1.로 적는 실수를 범하지 않나
가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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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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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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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동안 이글에 매달려 드디어 마지막까지 읽었습니다.
읽는 동안 너무 재미있었고 행복했었구요.

그저 그저 감사드리며 꼭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스토리에도, 주인공에도, 무엇하나 불만이 없지만 신경이 쓰이니 지~발... 제발이지 엔터치는걸 좀 어케하면 안될까요? ㅠㅠ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릴게요.
올해에는 하시는 일 모두 대박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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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몇 편의 글이 올라와 있으니 반갑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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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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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느정도 글이 연재 되면 출판을 핑계로 연재가 끊기는게 다반사인데,
다반사가 아니라 거의 전부라고 봐야겠죠,
해를 몇번이나 넘기면서도 꾸준히 연제하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댓글은 못 달지만 열심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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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편부터 다시 봤습니다.

또 봐도 재미 있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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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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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종 장문이 죽고 그 뒤 위현룡의 행보가 얼마나 많이 이어 졌습니까.
그런데 이제사 그죽음을 파해치는 것도 시기적절하지 안은 느낌이 듭니다,
양보해서 죽음의 전모를 파해치는것은 좋습니다 허나 비중이 그리크지않은 것에 대해 너무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것은 아닌지요.
우리의 주인공 위현룡은 어디 갓나요 진도가 안 나가서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지송합니다 푸념만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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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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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검호님께/

느린 연재가 독자님들 숨통을 조이는 듯 합니다. ^^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이번 청성괴사 편은 절대로 빼거나 뒤로 돌릴 수가 없는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제 소설은 주인공만을 가지고 줄거리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때때로 주인공이 등장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귀혼환령검 1부를 다 보고 올라오셨지요?
그렇다면 저를 한번 믿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비록 습작이긴 하지만, 그렇게 쉽게 쓴 글은 아닙니다.
실망시키는 글이 되지는 않을 터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천천히 따라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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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내공 께> 저는 엔터치는 것에 아무런 불만이 없습니다. 한글폰트는 가급적 줄과 줄 사이를 떨어트려 놓는 것이 눈에 안정적이라 합니다. 줄과 줄 사이에 공간이 없다면, 전 정말 답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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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책읽는 속도로 여기까지 오신 분들은 청성괴사편으로 줄거리를 다시 되새길 수 있고 은막 이면의 괴사를 파헤칠 수 있어 흥미로움을 가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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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님 믿고 따라가겠습니다후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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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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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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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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