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환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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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귀혼환령검

글: 가비(駕飛)

작품등록일 :: 2012.10.29 08:03
최근연재일 :: 2020.12.20 20:55

연재수 :: 284 회
조회수 :: 6,955,682
추천수 :: 23,721
글자수 :: 1,875,669

첫회보기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7>

Comment ' 64

작성자

Lv.8 은빛여행

작성일

10.07.26 16:37

No. 31

이런, 참... 안타까워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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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99 요혈락사

작성일

10.07.26 16:40

No. 3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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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95 봄돌

작성일

10.07.26 19:09

No. 33

대협이라는 말에 대해서 다들 자기만의 해석이 있겠지만
대협은 목표를 위해서라면 조금 과한 수단 혹은 조금 좋지 않은 방법이라도 무방하다는 해석은 위험한 듯 합니다.
대협은 정정당당하기 때문에 대협이지요.
단 한 점의 티끌도 없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에 대협입니다.
목표를 위해 수단이 조금 비열해도 상관이 없다면
그건 대협이 아니라 수완가가 되겠지요.
대협이기 때문에 답답한 겁니다.
어찌할 방도가 없어서 자기 피해를 감수하고도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타인에게 피해를 입혀서는 아니 되는 게 대협입니다.
그러니 아니 답답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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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49 그대나

작성일

10.07.26 20:05

No. 34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 줄거리가 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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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69 당랑고수

작성일

10.07.26 20:11

No. 35

감사합니다아~잘읽고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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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37 알콜중독85

작성일

10.07.26 20:24

No. 36

기다린 보람이 있는데 어찌 서운함을 표현하겠습니까!! ㅎㅎ
잼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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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7 신월新月

작성일

10.07.26 21:31

No. 37

아~ 어쩐지 이름을 밝힌것 같지 않았는데 위대협 이라고 하는게 이상하다 싶었는데 맞았군요! ㅎㅎ

그나저나 광소자 님은 천하를 다툴 고수라던데 독을 중화시키거나 하는 능력은 없나요? 음, 인간적이군요ㅎㅎㅎㅎ

늘그랬듯이 잘보고 갑니다! 가비님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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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라워

작성일

10.07.26 22:00

No. 38

아,,,오래 기다렸어요!! 너무~재밌어요 역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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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54 챠우챠우

작성일

10.07.26 22:06

No. 39

안녕하세요 가비님...^^
감히 귀혼환령검을 제가 문피아에서 기다리는 최고의 소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른분들이 말한 답답한 위현룡 일수도 있지만, 저는 영웅문의 곽정을 보는 것처럼 마음에 드네요..

가슴에 인의를 새기고 강호를 질주하는 위현룡의 모습을 보며 오늘도 즐겁게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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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48 ShahEltz

작성일

10.07.26 22:12

No. 40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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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鳴하

작성일

10.07.26 23:25

No. 41

이제부터 '무림 공적'이 겪는 고난과 심적 고충을
본격적으로 나타내실 듯하군요.
당연한 수순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위현룡이 그간 겪은 흉험함이 얼만데
고작 이 정도 일에 충격을 받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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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32 아리아나스

작성일

10.07.27 00:27

No. 42

오옷 글이 올라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귀혼환령검에 N이 뜨길 매일매일 확인하는 1인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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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9 굵은허벅지

작성일

10.07.27 06:35

No. 43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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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69 검은땅

작성일

10.07.27 09:14

No. 44

이게 재미있다보니 으잉 벌써 끝났나.. 하곤 합니다 ㅎ
얼른 다음글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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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6 ka*****

작성일

10.07.27 10:15

No. 45

오오! 새글! 이번 패턴이라면 다음 화는 일주일 뒤겠죠!?ㅎㅎ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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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Icthultu

작성일

10.07.27 12:41

No. 46

드라마나 소설에서 저런 사람들 보면 집안에 가둬놓고 불질러 버리고 싶네요. 그런담에 어떤 반응이 나오나 지켜보면서 저주를 퍼부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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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전혀몰러

작성일

10.07.27 15:07

No. 47

너무 재밌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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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65 에시오

작성일

10.07.27 17:25

No. 48

분명 월간지이기는 하지만,
이보다 더한 것도 보았기 때문에 에, 뭐, 이 정도는 애교죠. (응?)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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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7 러블리

작성일

10.07.27 20:37

No. 49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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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0.07.28 18:30

No. 50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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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21 悲戀

작성일

10.07.29 10:24

No. 51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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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44 제니로드

작성일

10.07.29 19:57

No. 52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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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핫바맨

작성일

10.07.30 19:39

No. 53

정말 대협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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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3 茶香

작성일

10.07.31 12:02

No. 54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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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88 서글픈인형

작성일

10.07.31 19:09

No. 55

아아...확실히 현대의 인간적인 관점이라면..아니 현대 뿐만이 아니라도...

인간이라는 관점으로 본다면 현룡의 경우 '이기심'과 '자기애'라는 감정이 결여되어있지요.... 말하자면 어느 정도 망가진 인간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저는 저런 사람을 좋아합니다.

인간적이지만 인간적이지 않은 그런 주인공.

대협. 대협. 협. 수많은 무협지에서 대협이니 뭐니 말이 많이 나오지요...
.........그렇지만 저는 위현룡이 마음에드는군요.

답답하지만 우직하고 우둔하지만 정직하고...

세상은 약은자들이 승리하고 바른 자들이 손해를 본다고 하지요...

위현룡이라는 인물은 전형적으로 손해보는 인물입니다.

그렇지만 그 손해보는 성격으로 펼쳐지는 인간적인 면모가...

보기 좋아요.

아하하~ 저는 언제나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꾸준히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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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93 티끌인생

작성일

10.08.01 20:44

No. 56

잘보고갑니다.
담편이너미 기다려지는데 어떻게 기다릴지.....
이러다가 월간지 되는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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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9 뽀글마녀

작성일

10.08.02 20:36

No. 57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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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8 ha****

작성일

10.08.31 18:46

No. 58

재미잇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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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99 은하계

작성일

10.10.23 10:57

No. 59

여긴 작가님의 세계지만 현룡이가 조금은 답답해요
그렇지만 그렇게 생겨먹은 걸 또 어쩌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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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황 룡

작성일

11.03.30 07:36

No. 60

광소자 떡실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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