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환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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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駕飛)
작품등록일 :
2012.10.29 08:03
최근연재일 :
2020.12.20 20:55
연재수 :
284 회
조회수 :
6,955,942
추천수 :
23,721
글자수 :
1,875,669

Comment ' 230

  • 작성자
    Lv.1 이시즈
    작성일
    08.09.17 19:29
    No. 151

    1부 완결 축하드립니다~

    2부가 더욱 기대되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얍얍얍
    작성일
    08.09.17 22:43
    No. 152

    1부 완결 축하드립니다.

    멋진 2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맛나
    작성일
    08.09.17 23:13
    No. 153

    수고하셨습니다~! 1부완결 축하드리구요!.. 그동안 댓글한번 제대로 못달았지만 언제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지금보다 좀더 자주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작가님두 사정이 있으시니..ㅜㅜ 그저 연중하지마시고 끝까지만 꾸준히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멜리딕션
    작성일
    08.09.18 01:18
    No. 154

    1부 완결 축하드리면서
    2부를 무지무지 기대할게요~
    연재속도는 같을거라고 믿을거에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총통령
    작성일
    08.09.18 03:05
    No. 155

    님 글 기다리기가 너무 짜증나..~!
    빨리 읽고 싶은데 너무 늦게 늦게 올라와요...
    빨리좀 올려요. 빨리 읽고 싶어요...
    1부 완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부 기다리기 너무 짜증나~!
    빨리 2부 올려주세요. 아니면 빨리 출판해서 책으로라도
    독자에게 읽게 해주세요.
    아잉~! 기다리기 짜증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8.09.18 07:05
    No. 156

    Sesil님의 감상평입니다.
    원래는 따로 게시판에 올려야하는데...독자님들이 이 곳에 격려와 칭찬의 덧글을 너무나도 많이 올려주셔서 이 곳에 올려놓겠습니다.
    덧글 100개 넘을 것이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

    ** **

    귀혼환령검

    제목 자체에서 많은 매력을 느꼈다기 보다
    보면서 글 자체에 많은 매력을 느꼈습니다.
    현재의 대부분의 쏟아져 나오는 장르문학과는 다른
    그런 성장류의 소설.
    속도가 더디고 기다리는만큼
    가끔은 잊혀 지기도 하지만
    글 하나가 완성되면
    다시금 기억속에 하나의
    자신의 자취를 남겨 놓고 가는
    그런 글이기에.

    1부 내용은 주로 위헌룡이 아직까지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정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고 한사람의 무림인으로서 자신의 목표가
    설정되어 가는 과정과 어느정도의
    자신의 실력을 쌓아가는 그런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1부가 끝났지만 2부가 더욱 기대되는것도
    이제 본격적으로 무림으로의 여행과 위헌룡이 자신의 무림을 향한
    한걸음 한걸음을 걸을 것이기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1부는 무지 잘봤습니다.
    중간 중간 조금 어색하다고 생각하는것과
    연계성이 조금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런 필연적 우연이야말로
    글을 전개 하기 위한 하나의 루트이자
    작가의 의사소통이니까요

    그리고 음. 좀더 잘써보고 싶지만
    저의 글을 쓰는 솜씨가 부족해서 말이죠 ㅎ
    이제는 과연 위헌룡이 얼마나 성장할지 궁금합니다~ 하하하~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파이팅 하시구~건강하시구~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8.09.18 07:10
    No. 157

    독자님들께.

    솔직히 1부가 끝났다고 해도 그냥 보통의 반응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낮은 조회수도 그렇거니와, 관심도도 첫 연재때와는 다르게 많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부에 대한 연재도 직접적으로 시기를 밝히지 않았었습니다.

    제가 글만 쓰는 것도 아니고, 생업을 무시하지 못하기에, 사실상 연재는 느려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작가라는 전문직종에 계신 분들과는 달리 저는 한 편 쓰는데 쓸데없이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더욱 연재가 느려지지요.
    2부 연재 시작이 좀 느리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그 간 연재한다고 주말 저녁을 제대로 쉬지 못해서 말입니다.
    이 참에 무거운 짐 내려놓고 편한 마음으로 쉬어보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파슈
    작성일
    08.09.18 11:22
    No. 158

    잘 보았습니다.
    풋 쉬시고 2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하람
    작성일
    08.09.18 12:55
    No. 159

    정말 즐겁고 재미나게 보았습니다..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게 건필하시구요, 특색있는 구성인 것 같아 재미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결과가 궁금하기도 하고...2편 빨리 봤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땀찔찔
    작성일
    08.09.18 13:57
    No. 160

    1부 완결을 축하드립니다.

    그간 글 쓰시느라 체력이 많이 약해지셨을텐데..
    잠깐의 휴식을 갖고 더 멋진 글로 뵜으면 합니다..
    2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매일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京昊
    작성일
    08.09.18 17:59
    No. 161

    글재주가 없어 감상평을 적고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짧은 격려의 멘트만 남기고 갑니다. 30여분동안 지우고 적고 지우고 적고 했는데 정말 몇문장 매끄럽게 적는것도 제겐 너무 어렵네요^^:;; 지난3년 작가님 덕분에 틈틈히 즐거웠구요, 앞으로도 쭈욱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3의어둠
    작성일
    08.09.18 18:24
    No. 162

    1부완결 축하드려요.
    2부에서 바라는 점이 좀 있다면...
    아직은 무공에 대해 미흡한 위헌룡이
    새심하게 깊히 무공 수련에 들어가 깨우칠수 있도록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o시드o
    작성일
    08.09.18 23:42
    No. 163

    1부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2부도 너무 기대됩니다...
    정말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신월新月
    작성일
    08.09.19 00:51
    No. 164

    정말 잘봐왔습니다 그동안^_^
    2부도 많이 기대하고 있을테니 힘내서 올려주세요!ㅎㅎ
    가비 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꾸외능
    작성일
    08.09.19 02:14
    No. 165

    우선 1부를 다 마치신거 축하드립니다.ㅎ

    전 이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가비작가님 같은 분이 또 한분 계신다는거, 영아의별이라는 ..

    두분이 서로 교류하시면서 장르문학에 새로운 시대를 열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장르문학이 소외받지 않고 당당하게 문학의 한 장르로 발돋움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럼 2부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러블리
    작성일
    08.09.19 03:03
    No. 166

    정말수고 하셨읍니다..늦더라도 정말 잼나고 탄탄한 글을 볼수 있으면 좋겠읍니다..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슭곰발
    작성일
    08.09.19 10:43
    No. 167

    일주일에 한번씩..습관처럼 가비님의 글을 보려고 틈틈히 찾아온 것이
    3년이 지났군요. 시간이 정말로 빠릅니다.
    어쨌든 1부 완결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외국에서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미르강
    작성일
    08.09.19 13:39
    No. 168

    정말 축하합니다.
    3년이란 긴시간을 한작품에 몰두할수 있는 집중력도 대단하시네요.
    제가 문피아란 사이트에서 이렇게 긴시간동안 선작을 해 놓고 끈질기게
    읽은 작품이 몇 안되는데 그중 하나가 귀혼환령검이네요.. ^^;;
    처음에는 그냥 저냥 읽기 시작했었는데 중반이후부터는 연재가 기다려졌었어요..
    다시한번 1부 완결 축하드리구요..
    2부는 더욱 기다려지거든요? ㅎㅎ
    빠른 시간안에 2부 첫 연재를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수진이
    작성일
    08.09.19 23:27
    No. 169

    문피아를 꾸준히 찾게하는 이유가 님의 글입니다.
    처음엔 조금 답답했지만 이젠 기다리는 맛이 있습니다.
    이사이트에 올라오는 다른 글들처럼 초반끗발 개끗발도
    아니고 도서대여점에서도 쉽게볼 수 없는 읽을 거리를
    제공해주는 님의 글에 중독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춤추는곰곰
    작성일
    08.09.20 21:14
    No. 170

    글 자체도 훌륭하지만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글을 써주신다는것 자체가 독자로서 황송할 따름입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독서소년
    작성일
    08.09.21 01:30
    No. 171

    1부 완결 축하드려요 ^^;;
    이 소설 초반부터 봤었는데.. 군대도 가고 여차저차 해서 좋게 말하면 묵혀둔거고... 사실대로 이야기하자면 문피아 출입이 뜸해서 안 읽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남은 부분을 읽게 되었네요. (그래도 항상 제 선호작 제일 위에 있었다죠..)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싸이닉
    작성일
    08.09.21 02:51
    No. 172

    다른말이 다 필요없이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기대를 갖고 쭉 지켜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광서치
    작성일
    08.09.21 10:11
    No. 173

    재미있게 봤습니다.
    수고하셨구요... 2부도 기대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english
    작성일
    08.09.21 23:44
    No. 174

    2부도 올려주시는 거에요!
    1부 정말 잼있게 잘 보았습니다.
    위헌룡같은 인물이 나중에 잘되야 하는데..말이죠!
    작가님 건필 하세요!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두낭자
    작성일
    08.09.22 16:25
    No. 175

    1부 완결 축하드리면서...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2부도 좋은글로 돌아오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보는동안 마교때문에 좀 짜증나는 면도 있고 지루한 대목도 있었지만..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쓰셔서 너무 몰입했나봐요 ㅋㅋ너무 재밌게 잘 읽었고 쉼없이 여기까지 쭉 읽으면서 시간도 너무 잘갔답니다. 언넝 언넝 2부도 올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준스나이퍼
    작성일
    08.09.23 10:57
    No. 176

    1부 완결 축하드립니다.. 2부에서 더욱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신전
    작성일
    08.09.23 23:55
    No. 177

    1부..완결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설성주
    작성일
    08.09.25 15:59
    No. 178

    먼저 일부 완결을 축하드리고, 3년간 숨막히게 따라온다고 정말 가랑이가 찢어지는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이 것을 보면서 왠지 나도 저렇게 우직한사람으로 먼가 믿음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라는 생각도 하게 되네여

    정말 이 글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천강으로 시작해서 집사람의 성씨인 이걸로 바꾸면서 정말 감사히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2부 기대할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아기문
    작성일
    08.09.26 10:22
    No. 179

    완결 축하드립니다. 건강&건필&행복이 함게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yyzgtaa
    작성일
    08.09.26 13:46
    No. 180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완결 축하드리고 2부도 계속 부탁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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