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환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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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駕飛)
작품등록일 :
2012.10.29 08:03
최근연재일 :
2020.12.20 20:55
연재수 :
28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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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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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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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0

  • 작성자
    Lv.82 수훈
    작성일
    10.06.26 21:00
    No. 211

    1부.. 쓰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중간 중간에 댓글 단적도 있고, 또 본 적도 있고 대부분은 그냥 지나갔지만요^^
    그렇지만 작가님이 쭈~욱 써오신 열정만으로도 전 이작품 좋아할 것 같네요.

    2부도 기대하면서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6.28 14:07
    No. 212

    스케일이 큽니다. 예전 김용선생의 작품들이 생각나는군요.
    다양한 인물들도 나름의 생각대로 생동감있게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2부를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do******
    작성일
    10.07.15 14:32
    No. 213

    1부를 다 보기까지 눈을 못떼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하계
    작성일
    10.10.21 23:16
    No. 214

    제가 본 작품들중에서 이렇게 진지하게
    댓글이 200개가 넘는 경우는 처음이로군요
    작가님에 대한 독자님들의 사랑에
    가슴이 훈훈합니다.

    완결축하 2부기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황 룡
    작성일
    11.03.29 09:07
    No. 215

    독자재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에제키젤
    작성일
    11.05.29 22:04
    No. 216

    2부가 더재밌다면 얼마나 더재밌다는건지요

    정말 기대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쯔쯔가무시
    작성일
    11.06.06 11:08
    No. 217

    많은 무협,판타지를 접한 건 아니지만
    가장 오래 기억남고 가장 몰입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글들은 대부분 성장소설입니다.
    판타지는 룬의아이들, 무협은 신궁이 떠오르네요.
    귀혼환령검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기존의 무협세계에 익숙해져 있다가
    작가님이 설정하신 무림의 초반부라는 설정에
    많이 어색하고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는데
    지금은 다 이해가 되네요.
    남은 글들이 아직 많이 있다는게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레노바티오
    작성일
    11.06.25 12:05
    No. 218

    귀혼환령검 너무 사랑스러워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어법볍
    작성일
    11.07.11 11:18
    No. 219

    너무재밌습니다.

    대작 완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매너짱
    작성일
    11.07.12 23:41
    No. 220

    재미있네요.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돌매화
    작성일
    11.07.15 18:51
    No. 221

    1부 완결 축하드립니다.
    늦게 시작한 덕분에 바로 2부에 들어갈 수 있는 기쁨이 있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文晙墉
    작성일
    11.10.21 23:41
    No. 222

    222
    제가 1부를 다읽고 달 댓글의 번호네요.

    작가님 덕에 즐겁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의겨울비
    작성일
    11.12.26 17:14
    No. 223

    222를 망치고싶진 않았지만 어쩔수 없었어요.

    정말 잘봤어요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십인십색
    작성일
    12.05.01 02:22
    No. 224

    정말 좋네요. 유약한것 같지만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려는 주인공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요즘 세상에 저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일단 나부터도 그러지 못하니. 그저 대리만족이라도 좋네요. 그래도 저는 최소한 남의 뒤통수는 치지 않고 살아갈 겁니다. 지금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쭉 그렇게 살아가자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영생부유령
    작성일
    12.11.09 21:34
    No. 225

    이렇게 엉망으로 써도 출판이 되는 구나에서 슬프게 웃었습니다...

    무운을 빌며 다음 챕터로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혜경(慧鏡)
    작성일
    13.05.28 04:45
    No. 226

    1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이진진
    작성일
    20.05.06 10:47
    No. 227

    갑자기 새글 떠서 들어와밨으나....ㅠㅠ............
    기약 없는 기다림..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5.20 20:08
    No. 228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joyfull7..
    작성일
    20.06.27 23:15
    No. 229

    정말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慢慢地
    작성일
    21.02.14 11:39
    No. 230

    아무리 재미도 재미지만, 감동도 좀 있어야 글이라 할 수 있는데, 읽다 보니 감동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무리가 어떻게 될련지 무척 궁금 해 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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