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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비(駕飛)
- 08.11.30 10:41
- No. 1
이번 주에 아르헨티나에 엄청난 폭염이 찾아왔었습니다.
며칠 동안 체감온도가 자그만치 37도를 오르내리고 있었지요.
방 안에는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는 모두 고장나고...찜통이 따로 없었습니다.
귀혼환령검 2부 첫 연재분을 다듬을 때는 정말 다 때려치고 싶은 생각만 머리 속을 지배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오늘...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고 온도가 하강하면서 행복한 기분으로 2번째 연재분의 퇴고를 마쳤습니다. ^^
여기는 여름이 시작되는 지라 앞으로 저는 엄청난 고통을 인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상상만 해도 정말 끔찍하군요...)
아무튼 주말(여기는 아직 토요일입니다.)에 글을 한편 올릴 수가 있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아직 초반이라서 좀 그렇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일요일 즐겁게 보내시고~
힘찬 한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
- Lv.41 키온
- 08.11.30 10: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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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기인영감
- 08.11.30 11:1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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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kazema
- 08.11.30 11:2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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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高雲
- 08.11.30 11:4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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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휴린
- 08.11.30 11: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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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白雨
- 08.11.30 12:1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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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슬픈달빛
- 08.11.30 12:2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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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지옥같은
- 08.11.30 12:4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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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레
- 08.11.30 13:2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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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라매
- 08.11.30 13:2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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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크림슨1
- 08.11.30 13:4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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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굵은허벅지
- 08.11.30 13:4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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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운까미노
- 08.11.30 14:0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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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레이건
- 08.11.30 14:1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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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신월新月
- 08.11.30 14:3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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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단리무극
- 08.11.30 16:0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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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블랙러시안
- 08.11.30 16:5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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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학
- 08.11.30 16:5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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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8.11.30 17:1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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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흑오조
- 08.11.30 17:2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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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길동이
- 08.11.30 17:3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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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만독존
- 08.11.30 17:3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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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심
- 08.11.30 18:3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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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제3의어둠
- 08.11.30 18:3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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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테오필로
- 08.11.30 19:0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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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키리샤
- 08.11.30 19:2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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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은빛여행
- 08.11.30 20:0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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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탈혼백수
- 08.11.30 20:21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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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gleaming
- 08.11.30 20:31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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