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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
그런데 올리고 나니 너무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중간에 좀 잘라낼 걸 그랬나 봅니다...
편수를 보니 140 편이 넘었군요. 참 오래동안 연재하고 있었네요.
제 글 읽는 데 별 문제 없으신게 확실하시지요? 이상하게 근래들어 호흥이 낮아지고, 발전의 기미가 안 보이네요.
분명 제가 모르는 어떤 문제점이 있다는 뜻인데....도통 알 수가 없군요.
독자님들께서 이상한 점을 느끼시게 되시면 언급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제가 글을 쓴다 해도 제가 체감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몇 분의 독자님들을 좀 뵙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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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환령검법을 깨우쳐 강해졌으면 좋겠네요 ㅠㅠ...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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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선리플 후감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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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또한번의 위기가 오는군요 ㅎㅎ

우리 현룡군이 이 상황을 어떻게 이겨낼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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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라님// 환령검법을 익히지 않은 지금도 충분히 강합니다.
주인공이라고 해서 너무 날로 먹으면 안되요. 익혀서 먹어야지...하하하.

고무검님// 그 자리가 2등입니다. ^^

그림자님// 역시 또 다시 위기가....독자님들이 원하시면 5편만에 해피앤딩을 완결지을 수 있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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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재밌게 읽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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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항상 재밌게 글 읽고 있습니다.

음...저도 요즘들어 귀혼환령검 몰입도가 좀 떨어지고 있다고

느끼긴했는데 제 생각에 아마 주인공이 너무 겉돌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고무판은 약간 보수적인 면이 없잖아서

여자가 주인공이라던지 남자주인공이 사건의 중심에 서지 못하면

호흥이 조금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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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좋은글을 읽을수 있다는것이 행복합니다... 저는^^
건필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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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ar님// 감사합니다. ^^

배트맨님// 연재도 느리고 줄거리도 느리니 몰입도가 당연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처음에 제 글을 읽다보면 중도에 많이 포기하시더군요. 역시 독자님들의 성향이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 글로 승부를 해볼까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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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러시안님// 또 오셨군요. 자주 뵙게 되서 기쁩니다. ^^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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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땐 괞찬은것 같은데요...
호흡을 가다듬다가 한번에 터트릴 분위기?
스토리 흘러가는 것을 보아도 음모? 가슬슬 들어나면서
중반을 지나 절정으로 들어갈것같구요
개구리가 멀리 뛰기위해 몸을 움추리면서 가다듬는 분위기?
호흡이 느려진다는 느낌은 연재주기가 길어서 그런느낌이 드는듯하구요
실제로 책으로나오면 그리 많은 분량은 아닌듯합니다.
물론 이런 분위기의 글이 더 길어진다면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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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갑습니다. 댓글 너무 오랜만에 다는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
요즘 이곳은 장마에 오늘은 또 날씨가 맑아 찌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네요.
항상 즐겁게 읽습니다. 그리고 고민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연재주기 때문에 그럴 공산이 클 것 같습니다.
물론 저 같이 이런 류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한 편 한편 올라올 때마다 방방 뛰면서 한 글자, 한 글자를 곱씹으면서 즐겁게 읽겠지만.
글쎄요,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도 계실테니..
취향 차이인겁니다.
전 언제나 매주 일요일을 귀혼환령검과 즐겁게 보낼 수 있어 기분만 좋습니다. ^^
항상 건강하십시오. 이제 그곳은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치려나요?
완결이라는 종점까지 끝까지 가비 님과 함께 달리겠습니다.
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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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잘 읽고 있습니다 ^^.

지금의 문제는 아무래도 연재주기가 길어지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요.

일단 지금 부분은 급박한 분위기를 넘기고 잠시 호흡을 가다듬는

그런 느낌의 부분인데, 이러한 부분은 인터넷 연재에서는

아무래도 지루한 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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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스럽지 않고 이렇듯 자연스럽게 주변상황을 무르익혀가다가 주인공이 나서야되는게 맞지요. 제가 볼때는 지금 호흡이 이상하거나 그렇지는 않다고 봅니다.
흐응이 약하다니.. 제가 보기만 하고 댓글을 안달아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끄적여봅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 문피아 최고 작품이라 생각중입니다. ^^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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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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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파는 바보님// 한방에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만...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군요. 하하.

마진룡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한국에 비 많이 내린다고 들은 것 같은데....더위가 무서울 때는 습도가 높을 때죠...고생 하시는군요...

두둥님// 역시 연재주기가 문제로군요. 이건 시정하기 힘든...^^;;

구속자님// 사건을 만들려면 치밀한 복선과 기반을 써놓아야 나중에 이상하지 않습니다....그런데 많은 분들은 지루하다고 느끼신다는 게 문제죠. 저도 대충대충 사건 만들어서 쓰고 싶습니다만....^^;; 그리고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평형님// 재미있게 읽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평형님을 마지막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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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의 그 장면이 점점 다가오는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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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취향이지만 괜찮은데요
연재 주기가 짧은게 험이지요
주기가 짧다 보면 몰입도는 당연히 떨어지지요
그렇다고 작가님 제발 절단마공만은 익히지 말아 주세요
아직도 두눈을 초롱초롱(@___@) 빛내고 있는 많은 독자가 있어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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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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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간만에 올려주신거 같은..ㅎㅎ;;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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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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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연재주기가 좀 긴 것이 항상 아쉽네요 흑
잘 보고 갑니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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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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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주기가 일주일에 한번인것과 기분좋게 잘풀리는 뭔가가 좀 있었으면 하네요. 러브스토리도 좀 강해졌으면 하고..

타지에서도 열심히 글올려 주시는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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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처지가 너무 꼬이면 보다가 짜증나서 접는 경우도 있구,
사실 연재주기가 길어서 그런지 스토리 진행이 더딘것 같아요.
책으로 보면 훨씬 몰입 잘될것 같은데...
인터넷 연재란 특성상 어쩔수 없는 현상인듯
그래도 N표시 뜨길 학수고대하는 분들 많으니 힘내셔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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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빌현룡이 또 허둥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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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에서 쫓겨날지도 모르는건가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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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글의 박진감이 떨어진다고 할까요? 속도감이 떨어진다고 해야 할려나..

언제 부턴가 주인공이 무공을 조금 씩 배우는게 느려지고 잇는듯 합니다.

물론 주인공이 갑작스레 강해지는것도 문제는 있겟습니다만..

지금쯤해서 위현룡이 그동안 쌓은 무공을 효과적으로 보여줄수 있는

전투씬이라던지... 넣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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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게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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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연재속도...가 문제..? 아무래도...그렇겠죠? ㅋㅋ;; 그리고... 사건들의 개연성이.... 머랄까..일련의 사건들이 벌어지고 그 중심에 서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아니라 ...좀 다소 산만한 감도 있네요..초반처럼 사건의 중심에서 각각의 사건에 중요한 열쇠를 준다면. ...
더 재미있겠죠? ㅋ;;표현력의 부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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