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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사과무덤
- 06.05.02 09:5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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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폭풍뇌제
- 06.05.02 10:0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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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천사지인]
- 06.05.02 11: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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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저동
- 06.05.02 12: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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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黃布
- 06.05.02 12: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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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독서소년
- 06.05.02 13:4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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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태공
- 06.05.02 14: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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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유주(柳珠)
- 06.05.02 14:4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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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농이
- 06.05.02 14:4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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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유성랑
- 06.05.02 17:5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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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땅꾼
- 06.05.02 20:0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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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6.05.02 20:5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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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TheKhan
- 06.05.02 21:3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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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luckyboy
- 06.05.02 22:5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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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하얀남방
- 06.05.02 23:1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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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비(駕飛)
- 06.05.03 08:06
- No. 16
주인공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한말씀 드립니다.
제 소설에 나오는 인물들중에 완벽한 인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주인공 역시 장점과 단점을 같이 공유하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제가 주인공을 신으로 만들 수는 있습니다만, 인간미가 너무
없어지는 것 같아서 자제하였습니다.
조금씩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즐겁지 않을까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소설이 다른 소설들보다 전개가 느리지요? 하하
줄거리나 문체로 질질 끄는 것이 아닌 주인공의 무공습득 능력이
느린 것이겠지요? ^^
어차피 모든 주인공이란 마지막에 가서는 최강이 되는 법 아니겠습니까. 하하 -
- 플라워
- 06.05.03 14:2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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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마진룡
- 06.05.04 15:17
- No. 18
으음, 위 작가님의 댓글을 보고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짧막한 생각은 한마디로 귀결되었습니다.
"완벽한 인간이란 없다. 만약 있다면 그것은 신이다."
어디서 많이 본듯도 한 말입니다. ^^
언제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을 처음부터 강하게 만드는 소설도 괜찮지만, 차츰 성장해나가는 것을 보며 흥미를 느끼는 소설들이 좋습니다. 검의 연가도 그 중 하나겠지요. 느린 성장으로 따지면... ^^
인간미가 있는 소설에 끌립니다. 요즘 10대들은 빠른 전개와 유쾌, 통쾌 등 예전과는 확실히 틀린 무협들을 좋아하지요? 왠지 전개가 빠르면 정신없다고나 할가요? 제 입장은 그렇습니다.
물론 저도 10대입니다. ^^ 제 친구들과는 확실히 다른 무협관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친구들이 다수입니다. 하하하...
아마 다른 친구들과 다른 무협 입문 때문일 듯 합니다. 제 무협 입문은 '영웅문'이었습니다.
흠, 잡설이 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댓글 못 남겨서 죄송합니다.
처음인가요? 아니면....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건필~ -
- Lv.13 血魂
- 06.05.05 08:3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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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비(駕飛)
- 06.05.05 10:39
- No. 20
마진룡님께....
저 역시 영웅문으로 입문을 했습니다. 근래에 나오는 무협들이 솔직히
말하자면 재미면에서는 영웅문을 능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영웅문은 깊이가 있다고 전느 보고 있습니다.
제 소설은 확실히 근래에 주도하는 방식과는 괴리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조회수나 독자들을 많이 끌어모으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쓰면 조회수가 오르는지 저는 잘 알고 있지만 그렇게 되면
비슷한 설정을 가진 작품들이 난무하겠지요. ^^
써보고 싶은 것을 쓰는 것도 상당한 모험이고, 이 모험이 독자들에게 먹히는 것은 상당한 운이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은...사실 많은 분들이 소감등을 적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러나 저도 그렇고 독자님들도 그렇고. 바쁘신 분들이니 귀찮은건
그냥 대충대충 넘어가시면 됩니다. 하하
플라워님.
저는 왠만해서는 절단마공을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귀혼검법편에서는
피치못하게 절단마공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저도 한편을 위해서 중간을 끊어야 하는지라...하하
오늘 한편 올리려했는데 일이 생겨서...
어떻게 될지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공지글을 올리려해도 N 이 뜨는 바람에....사용도 못하고 말입니다....쩝. -
- Lv.1 無二堂
- 06.05.05 12:0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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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비(駕飛)
- 06.05.06 07:5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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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무명살수
- 06.08.03 23:14
- No. 23
-
- Lv.58 de**
- 06.08.29 14:1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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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비상사태
- 06.10.03 00:2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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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염혼겁
- 06.12.24 14:43
- No. 26
-
- Lv.99 화천애
- 07.03.21 18:24
- No. 27
-
- Lv.67 뱃살이랑
- 07.05.11 16:06
- No. 28
-
- Lv.54 찌노
- 07.07.02 22:33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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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Keslo
- 07.11.20 19:48
- No. 30
솔직히 이거 주인공이 너무 아둔하지 않나 싶는.
성격의 차이를 따져서, 이건 개념이 없는거아닌가요..
분명히 상황을 따져보면, 자기는 개방에 일단 조용히 몸 사리고있어야되는데, 분명히 눈치를 받을것을 알면서도 저렇게 나댄다라.. 좀 이상하네요. 성격이 과연 자신의 안위를 넘어설 수 있었을까..
이정도로 성격이 강경했었더라면 그 전에의 행동도 의문이 가는 것들이 생겨버립니다.. 분명히 성격같아선 누구를 도와주거나 다른 행동을하고 싶었는데 어쩔수없이 이치에 맞게 행동을 바꾼 사례가 예를 들지 않더라도 공공연히 보였던걸로 아는데..
정신을 차렸을거라고 생각한 주인공이 다시 아둔해진 느낌입니다., 주인공은 어느 소설에 따라 성격이 다르고 과단성도 다르다고 하지만, 일관된 자세만은 어느 소설에서나 보여줘야 할 이리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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