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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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간절히
작품등록일 :
2016.08.30 10:25
최근연재일 :
2017.03.24 16:00
연재수 :
188 회
조회수 :
3,011,624
추천수 :
90,223
글자수 :
1,0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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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창천전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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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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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39

  • 작성자
    Lv.19 전쟁매니아
    작성일
    16.12.25 09:03
    No. 31

    원진은 포위당했을때 쓰는게 원진인데... 미리 썼는데도 돌격 했다는게 이해가 안돼네요 4대1 상황인데 적이 원진으로 방어태세를 취했다면 쐐기형으로 돌파하거나 활을 먼저 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올 기병이라고 하셧는데 저당시에는 말이 넘쳐 흘렀나봐요
    3만 병력이 올 기병 이라니 몽골족이랑 싸운다고 올 기병을 쓰는 나라가 어디있나요?
    최소 장창병은 투입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제가 진짜 지적 잘 안하는데 이 글은 띄어 쓰기도 이상하고 문법도 이상해하네요 무료까지는 볼려고 했는데 몰입감이 떨어저서 ㄷㅓ는 못볼듯...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53 트럭9호기
    작성일
    17.01.12 23:18
    No. 32

    그렇게 교전후 쥔공은 단석괴에게 사로잡히게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김밥형
    작성일
    17.11.06 22:23
    No. 33

    기병들이 설마 몽골애들마냥 칼들고 돌격할 것도 아니고...당연히 주무기로 장창을 들고 있겠죠. 적 진열을 깨는 역할이니까. 그닥 뜬금없진 않은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화쟁이
    작성일
    18.02.16 06:56
    No. 34

    5천기병아니었나요 갑자기 3천으로바뀌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독너구리
    작성일
    19.01.18 00:40
    No. 35

    전쟁매니아//이 전투는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영제(靈帝) 희평(熹平) 6년(177年)8월,한나라 조정은 오환교위(烏丸校尉) 하육에게는 후에 고류(高柳)에서, 선비중랑장(鮮卑中郎將) 전안(田晏)은 운중에서, 흉노중랑장 장민(臧旻)은 남흉노 선우 휘하의 군사를 이끌고 안문(雁門)에서 각자 1만의 기병을 이끌고 3로의 길을 취하여 장성을 넘어 선비족 영토 2천여 리에 안으로 진군했다. 단석괴는 3부의 수령들에게 명을 내려 각자의 관할 내의 기병을 이끌고 출전하여 한나라 군을 요격하라고 했다. 하육 등의 한나라 군은 선비군과의 싸움에서 대패하고 부절과 치중 등을 모조리 선비군에게 빼앗기고 각 군의 장수들은 수십 명 좌우의 기병들만을 데리고 간신히 도망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독너구리
    작성일
    19.01.18 01:45
    No. 36

    1. 활의 사거리는 활을 당겼을때 가지는 장력에 달려있습니다.
    2. 당시 기록으로 봤을때 기병간 병종은 뚜렷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기마병도 두손을 이용해 창을 사용하던 시기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고분벽화에도 나와있습니다.)
    당시 기병은 좌우 공간이 넓을 수 밖에 없고(밀집대형 없습니다..ㅡ.ㅡ;;) 그냥 기마의 충격량과 두손에 든 창으로 위에서 밑으로 찌르는 말 그대로 말위에서 다리힘으로 버티면서 돌격하던 시기입니다. 영화에서나 중국 삼국지에서 나오는 그런 멋있는 화면 나오기 힘들죠.. ㅋㅋ
    3. 궁기병의 보조무기는 활이 아니라 검이나 도였을 확률이 높습니다.
    4. 머.. 보통 맞을진 모르나(작가님이 빼먹었을지도...) 서부영화 보면 말엉덩이 손으로 쳐서 쫒아보냅니다. 말은 똑똑하고 겁이 많습니다. 멀찍히 떨어져있다가 되돌아 오기 쉽상이라더군요. 단점은 얘들이 꽤 똑똑해서... 아예 집으로 가거나 야생마 되는 경우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4 k7******..
    작성일
    21.02.27 17:06
    No. 37

    아니 어떤 ㅁㅊㅅㄲ가 장창방진에 기병대를 돌격시키냐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ckfchl
    작성일
    21.10.21 14:07
    No. 38

    저 당시 실제로 있었던 전투고 전부 기병이였다고 기록되어있었고 방진에 돌격은 방진이 생소한 선비족이 상대하기 까다롭습니다 실제로도 마륭이 선비족 칠때 팔진도를 써서 방진에 안익숙한 선비족은 개털리죠 서양쪽으로 가면 얀 지슈카가 수레방진을 썻고요 기병으론 사격전이 안되어서 결국엔 한쪽 뚫어서 무너뜨리는거 밖엔 방법없어서 저 당시에 방진에 안익숙한 선비족이 돌격한건 충분히 고증임; 제발 조금 안다고 장창병에 돌격하는 기병~ 이러면서 아는척 ㄴ 아무리 장창이라도 사기 떨어지고 창들 힘도 없고 가병 돌격에 겁까지 먹으면 생각보다 쉽게 뚫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8 JohandAr..
    작성일
    22.05.14 21:12
    No. 39

    난 이해가 안가요… 단석괴는 활을 쏘던데… 쟈들은 다 그냥 기병? 활 없음? 원잔은 불화살로 금방 잡을텐데.. 수레까지 둘렀는데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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