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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란이 너무 유유부단한듯?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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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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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미래는? 근데 주인공의 체질이 체술(몸 움직이는 거 한해서 였나요?) 기억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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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검술만;; 한다고 한다죠?;;
그런데 너무 약한것 같기두 하고,
성녀가 아무리 따돌렸대봐야..
성당기사단이 지키고 있어야 되는데,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뒷골목 왈패들.. 혹은 용병들은 성녀가 입은 법목이 보이지도
않는지 신경도 안쓰고;;
뭔가좀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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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난재밌는데 왜 이렇게 인기가 없는걸까요?

제취향이 그닥 독특한편도 아닌데... 분량도 굉장히 많은데... 이상하네요?

월하혈선님말쓰에 동감! 스콜피온용병단도 허접이긴하지만 꼴에 용병단인데 성녀의 법복이 보이지 않나봐요? 거기다 처녀를 잃으면 성력이 날아가는데 이미 처녀는 예전에 상실됬을걸로 추정되는 홍등가 창기가 성녀라니;;; 처녀를 잃어도 신성력은 받을수있나봐요? 받은다음에 잃지만않으면 된다 이건가?

건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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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님 불쌍한 아란, 이제 마리아와 루치야 사이에서 와장창 깨지게 생겼군요.

키리샤 님 댓글 감사합니다^^

프윌 님 주인공의 체질인 베이에트는 무도에 소질이 없는 영 꽝인 체질이랍니다. 그래서 다들 그냥 주인공에게 기사가 되기를 포기하라고했던거지요. 하지만 기사가 꼭 검술이 고강해야 강한기사가 아니지 않을까요? ^^

월하혈선 님 ^^ 따끔한 질책 감사드립니다. 참고하여 더나은 글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당기사단이 그녀를 따라다닐 수 없었던 이유는 그녀의 성격상 성당기사단과 사제들이 그녀의 곁에 도저히 붙어있을 수 없었기 때문인데, 그 때문에 교단에서 아이비를 고용한 것이었지요. 아무리 신출내기 성녀라지만 제국의 국교의 수장이랍니다. 감히 그녀의 뜻을 제도의 대교당도 아닌 라하드교단이 거스를 순 없겠죠. 또 교단에서는 아이비를 믿고 심한 감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답니다. 마리아의 특수능력! 그것은 클로킹(?) 농담입니다. 그녀는 원래 기만과 도망에 능한 캐릭터랍니다~! 결론은 저의 설명부족이었군요!! 죄송합니다ㅠㅠ

천본앵 님 3류 용병단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녀의 출신성분을 알고있는 그들은 설마 설마 했던거지요. 성녀가 수행원도 없이 떡하니 있는데 아무리 그녀가 그 옷을 입었다 한들 믿겠습니까. 게다가 마리아는 홍등가 출신이긴하지만 어머니쪽이 동종업 종사자일뿐, 그녀는 아직 순결한(?)처녀랍니다.^^;; 그점이 바로 맹점입니다. 격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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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성녀는 쌍둥이였군요. 동생이 불안정해서 대신 언니가 받쳐줄정도면...언니도 성녀라고 해도 누구나 믿겠군요..그나저나 저 집안은 어머니가 동종업 종사자인데 어찌하여 저런 성력들이...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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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읽고 갑니다.. 어여 신이 등장해서 엑스트라들은(?) 날려줄 타이밍이 왔다!!는 훼이크고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댓글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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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jin 님 성녀는 쌍둥이가 아니라 아이비가 마리아와 비슷하게 변장한 것이었답니다^^ 아이비는 교단에서 고용한 용병이에요.

IvyLeague님 변함없는 성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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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어쩐지 마리아가 왜 동생인가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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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st 님 네 답글 감사드립니다^^ 마리아와 아이비는 교단의 성녀와 교단에서 고용한 용병으로 만난 사이랍니다.^^ 그럼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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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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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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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너무 개념이 없군요.. 도대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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