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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려은
작품등록일 :
2011.07.03 01:44
최근연재일 :
2011.07.03 01:44
연재수 :
206 회
조회수 :
32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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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317,392

Comment ' 24

  • 작성자
    Lv.71 프윌
    작성일
    08.05.31 23:44
    No. 1

    관계가 너무 심화되는게 아닐런지....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에
    작성일
    08.06.01 01:08
    No. 2

    이안은 리리스랑 엮일 만한 초석이 날아가 버렸네요. 루치야랑은 엮일 수 있을까? 이안이 루치야가 리리스보다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루치야는 아란을 더 좋아하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8.06.01 15:53
    No. 3

    프윌/ 에에 님 감사합니다^^ 과연 앞으로 이들이 어떻게 될 지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6.01 17:35
    No. 4

    잘 읽고 갑니다~ 루치야가 싸다귀 때릴 상황 같군요. [먼 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펠아하브
    작성일
    08.06.02 12:08
    No. 5

    음...아란이 너무 멍청한 짓을 해 버렸네요...스스로 후회할만큼...
    안타깝고....안타깝네요.
    분명 앞으로 글의 진행에 계기가 될 듯한 일임에도...
    맘이 아파요....^^;;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키리샤
    작성일
    08.06.02 23:24
    No. 6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8.06.03 19:48
    No. 7

    Karist/ 펠아하브/ 키리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8.11.02 13:54
    No. 8

    이얀이 죽일놈이군요... 부디 죽기를 @ㅅ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8.11.02 18:53
    No. 9

    천본앵 님 ㅎ과격하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김판금
    작성일
    08.12.29 03:17
    No. 10

    이얀이 뭔가 수련을 쌓기보다는 비뚤어져서 돌아온 것 같아요..은근히 성격도 꿍한 것 같기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8.12.29 21:43
    No. 11

    네페리스 님 네 이얀은 은근히 꿍한 케릭터가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aeson
    작성일
    08.12.30 19:46
    No. 12

    아 주인공이 이렇게 짜증나는건 쿠레나이 이후로 처음인듯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9.01.01 09:13
    No. 13

    aeson 님 맞습니다. 아란 쥑일놈...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極限光
    작성일
    09.01.15 12:19
    No. 14

    진짜 주인공 짜증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9.01.17 13:51
    No. 15

    제스티 님 !! 안습 아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루이네드
    작성일
    09.06.30 01:05
    No. 16

    ..리리스의 따귀? [..]
    따귀 맞은건 아란 아닌가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9.07.04 10:56
    No. 17

    루이네드 님 ^^ 네 맞습니다만.. '리리스의 따귀때림질' 이라는 표현을 함축하기엔 무리가 있었던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이천(異天)
    작성일
    09.08.02 22:39
    No. 18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09.12.08 17:06
    No. 19

    .....저번편에 그냥 참았는데...아 진짜 저 이런거 무지 싫어하지 말입니다. 물론 이끌어가는것은 작가분이지만,

    "그 반지 할머니가 준거란 말이야"

    이 3초도 안걸리는 말을 못해서 '아냐 아냐"를 반복한다는게 가능한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09 12:55
    No. 20

    리리스는 버리고 루치야랑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9.12.13 13:30
    No. 21

    운영雲影 님 ^^ 사소한 오해가 불러낸 비극.

    나무방패 님 오오~ 루치야 응원하시는분이 여기에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키온
    작성일
    10.09.09 23:33
    No. 22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Hyeok
    작성일
    10.10.12 20:13
    No. 23

    '유일한 친구'라..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lamDrum
    작성일
    11.04.28 01:16
    No. 24

    사소한 오해가 겹쳐서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네요. -_-;
    너무 드라마틱한데요. 소설이니까, 극적인 재미를 위해 이럴 수 있다고 이해를 하면서도 이런 건 읽기가 너무 답답합니다.
    1분만 서로 대화를 나누면 될 일을 가지고.
    뭐 저는 애초에 아란&루치아 커플을 응원했는데, 아란이 너무 찌질이가 되어버려서 루치아가 아깝네요.
    루치아가 때맞춰 나타나는 걸 보니 아무래도 루치아도 그저 아란을 잠시 위로해주는 '대용품' 정도로 끝날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작가님의 건필을 바랍니다. 뭐, 이미 200화 넘게 연재된 상황이지만...^^;
    제발 한국 드라마처럼 막장으로 가지는 않기를...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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