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의 신-에어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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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松川
작품등록일 :
2017.07.03 09:23
최근연재일 :
2018.10.16 17:34
연재수 :
119 회
조회수 :
626,191
추천수 :
7,897
글자수 :
931,749

Comment ' 5

  • 작성자
    Lv.73 지나95
    작성일
    17.08.10 13:26
    No. 1

    코비는 코비니까 그렇다 치지만 클락슨, 너는 뭐냐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松川
    작성일
    17.08.10 13:40
    No. 2

    LAL은 지금도 쉣이지만 저때도 쉣이었죠..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Bhagavat
    작성일
    17.08.10 13:55
    No. 3

    코비하고 샼이 1옵션 싸움만 덜 했으면 반지 몇 개 더 꼈을텐데 넘나 아쉬운 것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松川
    작성일
    17.08.10 15:30
    No. 4

    그렇죠.
    둘이 조금씩만 양보했으면 불스의 쓰리핏이상(조던 형님이 야구마실 안다녀왔다면 하는 가정은 안합니다)을 해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시 코비는 절정기로 접어들고 있었고, 샤크는 최절정기로 골밑에서 당할자가 없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거기다 함께하던 선수들(릭 팍스, 로버트 오리, 론 하퍼... 이 선수들 모두 특급 도우미들이었죠)도 원투펀치의 보조자로서 훌륭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었죠.
    나중에 페이튼이나 말론 등 반지원정대 꾸리고도 망하기는 했지만,
    사실 그 땐 사공이 너무 많았으니 패스. 감독도 잭슨 아저씨도 아니었던 것 같고.
    여하튼 조금만 더 양보의 미덕을 살렸다면(지금 골스가 이 양보의 미덕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이야 어떻든 볼이 잘 도니까요) 정말 엄청난 기록을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松川
    작성일
    17.08.10 15:56
    No. 5

    그러고 보니 이거 분량이 두편에 육박하네요...ㅡㅡ
    어쩐지 쓰는데 오래 걸리더라니...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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