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42%쯤에 날 발견한 그들은 황급히 발타자르에게 다가갔다. 문장에서 날 혹은 발타자르 중 하나로 통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네요. 처음부터 쭉 따라가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지금 템포로는 유료결제 안할듯

찬성: 0 | 반대: 0

글 자체는 재미있습니다만 보통 1편 내에서 기승전결이 어느정도 갖추어져야 하는 유로 웹소설 특성상 분량을 많이 때려박아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날 발견한 그들은 황급히 발타자르에게 다가왔다 -> 그를 발견한 ~

찬성: 0 | 반대: 0

나쁘진 않아요. 나름 재미있는 요소도 많은데 좀 내용이 늘어지고 어슬픈 구멍이 많네요.
그리고 매회 댓글적는 알바인지 지인인지는 모르겠는데 무조건적인 칭찬이 작가에게 도움을 주진 않아요.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답답해요 내용은 재밌는데 웹소 보단 책으로 내야할 분위기내요 전개가 느려요 ㅜ ㅜ

찬성: 0 | 반대: 0

하나도 안 지루해요ㅜㅠ너무 좋아요

찬성: 0 | 반대: 1

44% 정도에 "날 발견한 그들은 발타자르에게 다가왔다"
시점이 1인칭인가요 3인칭인가요
수정하셔야할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아그리파가 예전 노인 마스터를 본 뒤로 성장이 멈췄다는듯한 묘사가 이전화에 있었는데, 이번화 마지막엔 조금은 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하며 죽는게 나름 성장했다고 생각하는듯하네요.. 글내용이 일관성이 없고 왔다갔다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주인공이 회귀한 시점이 북부 야만족과의 마지막 전투 였는데, 이전화에서 가웨인이 생각하길 전쟁 중에 어느날 바뀌었다 라고 하는 부분이 있군요. 중간에 글의 방향을 틀거나 내용 수정을 하신건지 모르겠으나 글 내용에 일관성이 좀 더 필요해보입니다 ㅜㅜ 혼란스러워요

찬성: 0 | 반대: 0

재미는 있습니다. 단, 조금 지루해서 3,4편씩 건너뛰어서 읽어야 된다는거?

찬성: 0 | 반대: 0

첨에 백작으로 시작 했는데 아직 후작으로 승작 안한 상태던데 언제부터 후작으로 된건데??? 시점도 쥔공 시점으로 갔다가 작가시점으로 갔다 왔다리갔다리하냐???

찬성: 0 | 반대: 0

저기...이해 안 가는 게 고문실에 끌려가고, 아그리파에게 속는 척 하는 이유가 있나요?
고문실에 갔다는 걸로 명분 잡기에는 마스터가 위협당했다는 자체가 씨알도 안 먹히는 말도 안 돼는 소리 같거든요.
그냥 빈민가 공격 당했을 때, 혼자 쓸어도 됐을 거 같고요. 일부러 루즈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네요.

찬성: 0 | 반대: 0

힘내서 쓰세요. 배가 산으로 가더라도 완결까진 가야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왜 조회수가 급락하나 하고 보니 그냥 주인공이 전형적인 답답한 스타일임 . 소재가 좋아서 조회수가 초반에 높게나온거지 주인공이 생각이라는 걸 하는지도 모르겠고 . 회귀한 만큼 미래를 아는 걸 이용하는 명석함은 어디에도 없고. 마스터라면서 마스터위엄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료까지만보고 유료까지 볼정도는 아닌듯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