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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無
- 06.09.16 01:4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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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갑경찰
- 06.09.16 02:4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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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Gavin
- 06.09.16 07:4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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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眞魂
- 06.09.16 09: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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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sfartar
- 06.09.16 12:2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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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Gavin
- 06.09.16 13: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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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키블레이드
- 06.09.16 13:5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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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d
- 06.09.16 14:3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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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슬픔의언덕
- 06.09.16 17:2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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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해모수아들
- 06.09.16 22:3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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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뱃살이랑
- 06.09.16 22:3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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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Keyrein
- 06.09.19 10:3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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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强力接着帝
- 06.09.22 21:4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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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Gavin
- 06.09.22 22:5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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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Σ비호란™
- 06.10.20 22:5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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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진리의근원
- 06.10.21 10:50
- No. 16
그냥 넘어가려다가 이 문제가 상당히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는 듯 하여 씁니다. 은본위제에서 은의 과잉은 문제가 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은 자체가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경이 폐쇄되지 않은 한 한 국가에 은이 과잉으로 유입되면 반드시 타국에서 물품이 들어와 그 은을 유출시킵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디플레이션이 일어납니다. 현물화폐인인 은과 명목화폐인 지폐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스페인의 몰락은 은의 유입때문이 아닙니다. 정반대로 스폐인왕실의 방만한 제정소비와 영국의 신대륙에의 개입으로 입지가 줄어들어 은의 유출이 심각해져서 생깁니다.
청 초기의 호황은 영국에서 은이 차값으로 유입되면서 생기고 말기의 불황은 아편값으로 은이 유출되면서 생깁니다.
또한 국채를 발행한다는 것은 현대국가에서는 명목화폐인 지폐를 환수하는 역활을 하여 인플레이션을 억제시켜 주지만 실질화폐인 은이라면 은과 더불어 국채증서라는 명목화폐를 시중에 유통시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근본적으로 히스파니아 정부가 은이 부족하지 않는 이상은 국채를 발행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 jdg1986
- 09.08.07 09:4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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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클래스맨
- 10.08.20 14:1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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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10.11.27 14:4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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