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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채희 떠나보내고 엠제 잡나요ㅋ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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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씨에 대한 미련을 이제 떨치고 엠제를 돌아보려는 조짐의 창현군입니다. 사랑의 결판도 지을 때가 된 것 같네요^^;
키잡에 성공한 앰제의 업적은 위대하네요
창현군을 열입곱 때부터 데리고 다니며 스물여섯 듬직한 남자로 성장할 때까지... ...써놓고 보니 진짜 키잡 제대로군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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