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오늘 편은 쉬어가는 느낌이어서 그런지 더 훈훈했네요ㅋㅋㅋ전 왜 이 소설 새로운 화만 뜨면 행복해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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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에서 예은양과 그런 일이 있었으니 완급을 좀 조절하며 민정양으로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말이죠^^; 이제 또 다음 주말에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엠제를 응원하기엔 나이가..ㅠㅠ
공식 1932년생인 그 분...ㅠ 창현군과 나이 차이가 너무 어마어마합니다(...)
꾸준히 연재하시네요. 오랜만에 들려서 감탄하고 갑니다. ^^ 완결까지 가시길.
이젠 거의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기왕 한 거 끝까지 가볼 생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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