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고생하셨습니다 말많고 탈 많았던 죽창군의 하루가 또 끝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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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고생하고, 빚 만들고... 5부에서도 여전히 고통받으며 사람 구해준 죽창군입니다. 에구...ㅠ
mj와 채희의 라이벌화가 진행되나요
창현군을 기다리는 것은 하렘일지 아니면 두 아가씨 사이에 낀 수라장일지...ㄷㄷ
권선징악 좋네요 ㅎㅎ 살인마 사건땜에 씁쓸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속이 풀렸어요
완전 꿀잼 ㅋㅋㅋ
재밌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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