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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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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처음보다는 적지만 여전히 보이는 오자, 오타들이.. 조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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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원은 아무리샹각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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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으니 채란은 단지 붐과 주인공을 연결하는 고리로서 아소를 잡는
단서를 주인공이 습득해하는 연활같군요
그렇다면 os를 주인공에게 보여달라고 하는게 아닌
주인공이 진이란걸 알게된 채란이 그에게 붐을 연결해주고
자기 논문인 aios를 검토햐덜라고 하는걸로 수정하시는게
더 매끄러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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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카메라는 없겠군요. 아쉬운걸요..아니, 있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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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전까진 전개가 괜찮았는데 너무 끼워 맞추셧음. 진욱이 아소라는거 맨처음부터 읽으면 말이안되는거 아실탠대... 이건좀 아니었음.. 차라리 고스 같은거였으면 몰라도... 약간 수정을 해야겠죠...

나중에 또 다른사람이라는 전개는 정말 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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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기준금액과 현재 기준 금액
년도별로 금액가치가 심하게 다른 것을 알고 있지요

뭐 태클 거는 것 맞지요

그래서 (작가님)넘어진다면 넘어져서 일어나는 그 시간에 잠시 쉬었다가, 여유 있는 마음으로 차분히 글 올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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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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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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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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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신의 처에게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집사람에게)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가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는 자신의 처에게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라면 모를까...
오타는 자판치다보면 그럴수 있고 전개도 완전 막장만 아니라면 다 넘어가겠지만 문법이라고 해야할까 말이 말같지 않게되버리면 잘읽던 분위기가 엉망이 되어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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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난무입니다. 뭐 하나하나 지적할수 없을정도라니...
돈단위도 100조 였다 1000조 였다. 50조에 대한것도 이해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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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과 채란의 행동,행위을 비교하면 참~~~하아~~~채란이 정신에 이상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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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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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는 좀 많고.. 백조정도는 뭐.. 이해할만한데 ㅋ 암튼 재미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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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100 조라고 되있는데 글자로는 천조라고 돼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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