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네...초반에 경찰서버로 기록 검색하는거 나온거 보면 모른다는건데....13살에 뉴스로 봤다고 해도 모를수가 있을까 의심이 드네요...붐을 죽이려고 5년동안 찾아다녔는데...진을 몰랐다는게 좀 말이 안되는거 같음...경찰 고위직에도 가담자가 있다고 나오고 아무리 국가에서 진의 개인정보을 1급비밀로 해놨다고해도 못 알아네는게 이상하네요...뉴스에 나왔으니 발로 뛰어도 알아낼수 있을거 같은데..아님 5년동안 붐만 찾아 다니느라고 진을 신경안썼다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