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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경험치 쌓는 게 좋군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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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전투 계열의 직업도 아니고 생산 계열의 직업도 아니다 보니 몬스터를 잡거나 대성공을 만들면서 레벨이 오르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니까요. 이전에 연재하던 소설도 저런 경험치 시스템을 사용했습니다.
칸의 캐릭터는 벨런스가 지혜 위주로 성장이 되어있다. 이 문장에서 벨런스가 왜 들어간건가요? 칸은 지혜스텟을 중점적으로 키웠다. 이렇게 쓰는게 덜 어색해 보여서요.
아직 칸의 정체나 신분 등이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 칸이 중점적으로 키웠다, 보다는 그렇게 성장되어 있다 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고 여겼습니다. 계속 그 부분 문장이 이상해서 여러 번 고치긴 했는데 여전히 어색한가 보군요. 수정하겠습니다.
적을 정찰하고 오겠다는 내용에서 칸의 말. 상화 -> 상황
으악 이런 오타가 이제야 발견되다니... 지금 외장하드가 없어서 나중에 hwp 자료와 동시에 수정하겠습니다.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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