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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질나도 좋습니다...
아흐흐흐....
ㄻㄴ이마너ㅏㅁㅈㄷ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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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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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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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밁게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읽는 재밌는 판타지...유료화하셔도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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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딱히 한국의 실생활에 자주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되지 않나싶네요. 어차피 현대물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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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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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의지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군 ... 기왕 제목을 시원하게 지으셨으면 내용도 시원하게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
스토리를 보아하니 완결까지 줄기차게 끌려다니겠네요 뭐.... 글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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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으로 빨려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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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답답하지 않슴돠!! 잘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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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푸스' 라는 것, 눈마새 두억시니에 착안하여 창조한 것으로 보이네여 맞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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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극초반이라 논하기 이른감이 있는데, 정통 판타지에 속할 수 있는 타 작품들과 차별되는 세계관이 그다지 눈에 띄는 것 같지는 않네용,..
문피아에서 너무 많은걸 기대하는걸까요?..
정통판타지 냄세가 나는 작품이라 그런지, 읽으며 저도 모르게 작품성같은 것을 찾게 되네요..
다른분들도 느끼는 부분이겠지만.. 거의 모든 작품은 필력보다는 어떤 설계적 면모에서의 미진한 부분으로 인해 좋은 작품의 반열에 올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저 부분을 메꾸기 위해서는, 소설을 읽기 보다는 인문학을 많이 공부해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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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중독자들한테 너무 휘둘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피드백 하나하나 소중한 것은 맞지만요. 조회수선작추천코멘트 일희일비 하시지 말고 중심잡고 가도 될 재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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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랑 이그니슨지 뭔지가 너무 밉상이라 쿤이랑 있는게 훈훈하기 그지없네...이 갭을 노린거면 성공하셨습니다 자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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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판타지는 세계관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계관이 얼마나 자세한지, 혹은 특이한가 하는 부분은 어디까지나 곁다리죠. 소설이라면 그 등장인물이 살고있는 환경, 사회 등 의 요소가 녹아들어가기 마련인데 여기서 소설이 보여주는 주위 환경이나 사회가 재미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얼마나 캐릭터들이 거기에 잘 녹아들어가있는지, 그리고 그 캐릭터들의 행동과 생각이 공감가거나 납득가거나 재미있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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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그런 설계나 세계관을 기준으로 작품을 평가하실 순 있겠지만 모두가그럴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좀 아닌 듯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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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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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패드립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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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밤먹이는게 싫진 않은데 너무 자주나오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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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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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중요한거 주고가면 꼭 뭔 일 생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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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가 다 때려잡는다니 저곳도 먼치킨물이 대세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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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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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쎄해.. 마왕잡고 돌아왔는데 엘프가 납치당했다 설마 이런클리셰를..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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