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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다른 세상으로 떨어진 모양이네요ㅎㅎ 제가 어릴 때 영어라곤 알파벳 밖에 모르던 상태에서 남아공에 떨어졌을 때가 생각나네요. 의사소통이 자유로워지기까지 2년, 언어를 완벽하게 익히기까지 3년이 걸리더군요.ㅋ 비사도 고생 깨나 하겠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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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전혀 다른 세계로 간거로군요....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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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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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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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빨리배우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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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킨토스님// 헉 남아공;; ㅠㅠ 제가 영어는 잼병이라 상상만해도 끔찍하군요. 비사도 아킨토스님처럼 2개국어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광님//머..먼나라 이웃나라...는 아니고 이제야 이세계물 티를 아주 조금 내게 되는 군요.ㅠ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슈달님// 이모티콘을 사랑하시는군요. ^^b

일보경혼님// 열심히 반겨드립니다! ㅎㅎ

하아악님// 아무래도 ABC부터 시작하면; 안그래도 느린 전개에.. 산으로 갈 것 같아서 글을 배우는 부분을 시간만 지난 걸로 ㅠㅠ ㅎㅎㅎ 옹앙이로 시작할 순 없었다는 슬픈 전설이! ㅠㅠ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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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근데 제목이 왜 죽은태아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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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님// 제목의 의미를 내포한 곳은 지금 보시는 회의 마지막 단락입니다. 제가 여기에 설명을 적어도 되겠으나 다른 분들의 생각을 제가 정리해 버릴까 적지 못함을 이해해 주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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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바람직한 선생님. 비사가 운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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