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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청아오
- 12.07.13 22:2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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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오폴
- 12.07.13 22:2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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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녀르미
- 12.07.13 22:4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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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빛과같이
- 12.07.14 01:2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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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
- 12.07.14 01:5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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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하아악
- 12.07.14 13:4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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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DragonLo..
- 12.07.14 17:3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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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07.30 14:1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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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형향馨香
- 12.07.30 23:04
- No. 9
청아오님//다행입니다. ㅠㅠ 오늘 저를 구원해주시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폴님// 움! 악인의 인간성이 모두 광적이어야만 악이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도 자신도 모르게 나쁜 길을 들어서기도 하니까요 ^^ 그렇습니다. 아민은 능력도 있고 나름의 철학도 있습니다. 아민이라는 사람의 에피소드는 비사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회상으로서 종종 등장하게 될 것 같습니다. 부디 결국에야 비사를 힘들게 하는 인물이기는 하나 공감이 가는 인물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 조금 더 자세한 부분은 뒷편 후기에 적어두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녀르미님// ㅠㅠ 오늘도 완전 잘(?) 감사드립니다! 이리 기쁠 수가 없습니다 ㅠㅠ 으허헝
빛과같이님// 그거이슨 2회에! ㅎㅎ 칼 맞은 이유가 내포되어 있었지요! ^^ 고수가 마음도 고수는 아닌지라 ㅠㅠ
지옥님// ㅠㅠ 지옥님의 말이 저를 햄 볶에 만듭니다. 햄 두 봉지 볶아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아악님// 으아아악 ㅠㅠ 파이팅!? 다 봐주셨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DragonLord//먹고자고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정말 짐승새끼마냥 순했을지 모릅니다.. 으하하. ㅠㅠ 싸장님 나빠효.가 생각 나는 것은 왜일까요! 두둥 ㅠㅠ 감사드립니다! 어흥!
아킨토스님// 으하하 연참중이라 조금 ㅠㅠ 성실해진 것 같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적인에 대한 사연은 사실 벌써 다 적어두었는데요.. ...내칠 타이밍을 고민하고 있어요! ㅎㅎ -
- Lv.49 네라엘
- 12.09.05 23:1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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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sfartar
- 12.09.10 21:2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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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형향馨香
- 12.09.11 12:4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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