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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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향馨香
작품등록일 :
2012.09.25 10:10
최근연재일 :
2014.12.21 16:37
연재수 :
89 회
조회수 :
148,289
추천수 :
3,888
글자수 :
539,631

Comment ' 12

  • 작성자
    Lv.65 녀르미
    작성일
    12.07.17 20:59
    No. 1

    전 전투장면을 묘사할 때, 중국 무협 영화를 많이 참고합니다.
    특히 요즘 나온 화려한 CG가 들어간 것들 말고, 7, 80년대 고전 무협이 좋더군요. 과장된 동작 없이 상당히 사실적으로 연기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형향님 글은 판타지이기는 하지만, 방안에서 혼자 쉐도우를 하시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려 봅니다. 하하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ragonLo..
    작성일
    12.07.17 22:05
    No. 2

    흠... 칼을.. 한쪽만 쓸게 아니라면 저렇게 세워서 메고다니는건 아닐것 같은데요...저러면 왼손으로 오른쪽 아래를 향한 검을 뽑아야 하지않나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옥
    작성일
    12.07.17 22:47
    No. 3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빛과같이
    작성일
    12.07.17 22:55
    No. 4

    어느새 완소선작. 질보고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하아악
    작성일
    12.07.18 03:05
    No. 5

    근데 검 가로로 매고 다니면 아무렇게나 뽑아도 되지 않나여 ??
    편한대로 ..

    안될라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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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07.18 03:19
    No. 6

    녀르미 님// ㅎㅎㅎㅎ 저의 생쇼를 상상하시는 건 아니됩니다! ㅎㅎ움움 눈여겨 보긴 하면서도 꼭 뭔가 쓰려고 하면 그 딱 적정한게 생각이 안나더라구요.ㅠㅠ ㅎㅎㅎ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고전 무협도 좀 더 찾아봐야 겠어요!

    DragonLord님// ㅎㅎ 아, 필요에 의해 오른손의 경우엔 위와 아래를 다 뽑아 쓸 수 있을 듯합니다. 지금 한쪽 팔만 쓰고 있으니 더 그렇지요. 양손을 쓸 경우엔 DragonLord님 말씀처럼 위가 왼쪽, 아래가 오른쪽이 되겠지요. 오른손으로 아래를 뽑을땐 저렇게 칼을 뒤로 진 채 뽑게 될 듯 합니다. 읽어주시고, 관심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힛 다른 분들도 헷갈리시지 않도록 후기를 고쳐 써 넣을게요 ^^

    지옥님// 매번 ㅠ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빛과같이님// 저 좀 울어도 됩니까! ㅠㅠ 으엉 감사합니다.

    하아악님// 약4척 (약120센티)을 가로로 매고 다니면;; 여기저기 숨어들긴 힘들 것 같아요 ㅠㅠ 걸린다던가!? ㅎㅎ 움 그냥70센티정도면 괜찮을지도 모르겠. 가로로 매면 왼쪽오른쪽 구분이 오히려 확실해 질지도!? ㅎㅎ오늘도 감사합니다 ^^ 좋은 밤 되세요 ~ 흇~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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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이아겐즈
    작성일
    12.08.10 23:13
    No. 7

    왜 글을 잘쓰시는데 그림도 잘 그리시나요? 왜..... 부럽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08.11 07:14
    No. 8

    이아겐즈님//...그저 감사의 말씀만.. 감사합니다 ㅎㅎ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네라엘
    작성일
    12.09.05 23:41
    No. 9

    온정을 베풀어도 돌아오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을 죽이는 것은 분명 언젠가 자신을 갉아 먹겠지요. 우유부단한 것도 좋지 않지만 비사가 적을 상대할 때 선택지가 말살밖에 없다면 그것 또한 슬픈 일 이겠지요. 훗날 비사가 온정을 보이는 장면도 한번 보고 싶네요.
    잘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09.05 23:46
    No. 10

    네라엘님// 조금 척박한 세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거기다 비사는 조금 강박적인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듯하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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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sfartar
    작성일
    12.09.10 21:58
    No. 11

    그림 이해 안감
    ㅎㅎㅎㅎㅎ
    방향 생각했더니 머리 아프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09.11 12:43
    No. 12

    계룡산님// ㅎㅎ 그림은 별 것이 아니고 정수 잡기와 역수 잡기 정도입니다. ㅎㅎㅎ 팔을 다 짤라놔서.. 두둥. ㅋㅋ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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