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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가 짜잔 하고 나와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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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꼴보기 싫지만 적절한 캐릭터에 적절한 행동인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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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구야... 어린애다운 행동이군요... 오히려 더 민폐... 그냥 가만히나 있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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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린아이는 어린아이만의 방식이 있으니까요
비록 그것이 민폐라고 하더라도
서서히 변화한다는점에선 계속 봐줄만 한 귀여움이랄까요...
다만 아쉬운것은...
그 상황이 행동한다는건 좋은데 미묘하게 꼬아버리는쪽의 행동이라...
쾌도난마의 글도 모르는 아이 같으니라고!!!...
잘못을 하더라도 그것을 고쳐나갈 기회가 있기에 아이라고 말 하는 저로썬 (어른들은 잘못한번했다간 크게 곤욕을 치르죠... 대표적으로 일하던곳에서 목이 뎅겅... 날수도있고...) 작은변화지만 그래도 점수를 주고는...싶군옄 ㅋㅋㅋㅋ (이래서 아이는 귀찮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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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시스가 잠깐 사이에 많은 성장을 했네요. 다른 사람의 안위를 걱정해서 스스로를 희생할 생각을 한다는 것은 보통 각오로 되는 일이 아니거든요.
다음에 전개될 내용이 살포시 고개를 드는데, 제 예상과는 다른 내용이었으면 좋겠어요. 하하하.
오늘도 정말 재미있고 감사하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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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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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악님// 으하하.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통금시간님//ㅠㅠ 감사드려욥!
DragonLord님//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그윽한달님//ㅎㅎ 마음대로 되는 게 없는건 애도 똑같!?
녀르미님//상황이 닥쳐야만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어찌보면 각오이나 어찌보면 패닉에 빠져 단순해진 선택이 아닐까싶기도 한 ㅎㅎㅎ 으하하하 예상대로갈지 안갈지는 뭐를 예상하셨는지를 몰라서 ㅋㅋㅋㅋㅋ 오늘도 완전 잘 감사드립니다.
지옥님//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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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줄 때 구해주더라도 한 대 얻어맞고 구해줬음 좋겠돠.....()
그렇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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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겐즈님// ㅋㅋㅋㅋ 아우 밉상이여 너를 어찌하랴. ㅋㅋㅋ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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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스는 정말 귀족가 어린애 같이 행동하는데 이스터는 보기 드물게 꽤 철 들었네요.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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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위기인데요
비사가 몸 상태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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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엘님// 이스터는 조금 어른스럽지요. 조금씩 이야기들이 나올 것이니 지켜봐주셔요. 감사합니다. ^^

계룡산님// 위기의 순간들~~
계속 지켜봐 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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