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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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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겨요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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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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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대전 내내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한꺼번에 몰아서 잘 볼 수 있었네요. ㅎㅎ 마음 같아서는 한 번에 완결까지 달리고 싶지만... ㅠ 연참하느라 고생하셨는데 연참대전 끝나고도 매일 이 페이스로 올려달라고 부탁하는 건 너무 뻔뻔한 거겠죠? ㅋ 이제 호흡 가다듬으시고 여유 있게 써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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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죠.
그래서 씹지 말고 꿀꺽 삼켜야 하는 겁니다.

좋은 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꼭꼭 씹어서 단어 하나하나를 분석해가며 맛을 보기보다는, 그냥 꿀꺽 삼킨다는 생각으로 그냥 감정을 쏙 이입해서 쭉 읽어 내리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어서 말이죠.

오늘도 좋은 글,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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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문피아에 이글보러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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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현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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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nt 님// 저도 감사히 댓글을 읽었답니다! ㅎㅎ

청아오님// ㅋㅋㅋㅋ 웃기셨나요! ㅎㅎ 다행입니다! 감사드려요~

지옥님// 매번! 매번! 감사드려요!

아킨토스님// ㅠㅠ 몰아 보시는 중에 댓글도 여기저기 달아주시고 ㅠㅠ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완결까지 이리 달리면... ㅠㅠ 둥.. 시체 발견.. 그래도 힘내볼게요! ㅎㅎ 완전 감사드립니다! ㅎㅎ

녀르미님// 장르문학이 좀 뭔가 후루룩읽어야 재미가 있기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보시는 분들께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읽으시니! ㅎㅎ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ㅠㅠ 흑흑 ㅎㅎ

빛과같이님// ㅠㅠ 황송하옵니다! ㅠㅠ 으어 ㅠㅠ 완전 감사드려요. 부디 실망드리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미르님// ㅎㅎㅎㅎ 비사에겐 무언가 컬쳐쇼크일지도 모르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여러분~ 지난 글에 댓글을 다셔도 전부 감격하며 읽는답니다. 쓰는 것에도 쓰지 않는 것에도 부담 갖지 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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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비사가 오랜만에 귀여운 모습을 보이는군요ㅎㅎ 보기가 좋네요ㅎㅎ
틀린것은 아닐테지만 -자신도 그리 보였을 것일 것을 생각하니- 에서 것일 것이 왠지 좀 거슬리네요.. 것임을 이 개인적으로는 나을것 같지만.. 이부분은 작가님 선택!ㅋ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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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Lord님// 헉 동어 반복이 바로 붙어서 나왔군요 ㅠㅠ 그렇지요 틀린 것은 아니나 거슬리는 부분! ㅎㅎ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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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다 다음에 이스터가 아니라 이시스인데 오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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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님// 헉! 발견을 못하고 있었더라는..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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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씹어먹어야만 한다는 말은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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