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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후 문약이요.

삼국지는 가후의 인생이라고 할정도로 크고 굵은 사건에 이름 안올린 적이 드믈고 삼국지 제일의 책사로 실패한 적이 없죠.
또 유교사회로 인해 안좋은 이미지가 많아보이지만 사실 곽가나 정욱처럼 수단방법을 가리지않는 것이 아니라 순욱,순유에 가까운 정론을 펼치는 인물이기에 여기저기 옮겨가는 상황에서도 처세에 아무런 무리가 없었다는 점에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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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삼국지소설에서는 제갈공명을 어떻게 그릴지 궁금하지만.....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으려나 ㅠㅠ

현실적으로는 감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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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왕 ㅋㅋㅋㅋㅋ 엄백호의 위엄이 작가님께도 전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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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방통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삼국지를 주배경으로 쓴 글은 많지만 방통이 제대로 쓰였던 적은 없는것 같아요. 연의에서도 방통의 지략이 제갈량에게 그리 뒤지지 않는다고 나오는데 말이지요. 추남이었다고 전해져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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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견희(1) , 손상향(2), 여령기(3) 순서로 출현 요청
태사자(1), 조운(2),유엽(3),순심(4) 순서로 출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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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와 제갈근 정도가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능력이 너무 뛰어난 사람은 스스로 찻아간다고 생각합니다.

하제는 거의 묻힌 장수라고 생각하고

제갈근은 많이 등장은 하지만 제갈량이나 육손, 주유, 노숙

등으로 인해서 묻힌 문관이라고 생각해서 함번

작가님게서 재조명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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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서 그런지 유비삼형제를 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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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소]

字:백도(伯道), 출생:불명-사망:229년, 고향:병주 태원군, 소속:위나라

농서군 태원현 출신으로 젊은 나이에 부곡독에 올랐으며 이후 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기록하며 잡호장군까지 승진하였다.
사마의의 추천에 의해 중용되어 잡패장군에서 진서장군으로 승진한 후, 3천 병마를 이끌고 진창(陳倉)의 수비를 담당하게 되었다.
228년 당시 학소가 지키던 진창에 제갈량이 침공해 오자 학소 진영의 군사들은 수적으로 상당한 열세에도 불구하고 20여일간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이어 위나라의 지원군이 도착하자 제갈량은 진창성 함락을 포기하고 퇴각하였다. 전투 이후 위나라 황제 명제(조예)는 크게 칭찬하며 학소에게 열후라는 작위를 내리고 신하로 중용하려 하였으나 건강이 좋지 않아 아들 학개에게 유언을 남기고 눈을 감았다.

조조 진영에는 널리 알려진 수비의 명장에는 [장료]가 있지만
크게 알려지지 않은 수비의 명장 [학소]가 있습니다.
저는 학소가 등장 했으면 좋겟습니다.

글의 초입부에 꼭 투입 했으면 하는게 아니라
글의 진행상 중반부 이후에 등장하여 주인공 진영에서 활약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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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의 아들이였던 동민인가 주인공의 라이벌로? 나와서 주인공좀
두구두구 괴롭혀도 좋을듯 쪼쪼는 쪼느님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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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맹기를 등장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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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도 보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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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후, 견희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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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 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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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유명한 군사중 가후를 주인공이 얻는다면 하나의 세력을 형성할수 있을것 같아서 가장 추천입니다.삼국지상에 나타난 가후 성격으로 보아선 쉽게 주인공에게 오지 않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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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요!!
삼국지에서 나온 내용으로는 순욱/곽가급의 최고의 책사로 나오는데
조조한테 간뒤로 별로 힘을 못 썼잖아요.
최고의 책사로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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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로 보아 기주의 저수또는 전풍을 스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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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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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의 임진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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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를 얻어서 주유의 수명을 좀 늘려 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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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예측이 안되서 재밌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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