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자(성역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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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작품등록일 :
2013.07.28 19:45
최근연재일 :
2014.03.19 05:23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69,737
추천수 :
1,352
글자수 :
78,031

Comment ' 10

  • 작성자
    Lv.11 霞穩
    작성일
    13.08.19 00:36
    No. 1

    새삼 생각하는 거지만 강현수라는 이름을 자주 보네요ㅎㅎ 시현이라는 이름도 자주 보는데.
    어쨌든 주인공이 사연있는 일진이군요.ㅋㅋㅋ 색다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직설법
    작성일
    13.08.19 04:08
    No. 2

    헐... 그, 그렇습니까? 어떻게 주인공 이름이 ... 흔한거였다니... 충격이네요.
    하여튼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새벽에 잠을 못이루고 작품좀 들렸다가 댓글을 발견하고
    기뻐 힘을 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루미닉
    작성일
    13.08.20 00:06
    No. 3

    유명 드라마 PD님이 저에게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자신은 사회성이 묻어나오지 않은 작품은 읽혀지지 않는다'였습니다.
    1회만 보았지만 프레어님의 글을보니 님의 철학을 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역시 주인공 강현수의 묘사에서도 프레어님의 생각이 묻어나와 좋습니다..
    일단 첫회 감사하게 잘보았습니다.
    시간내어 자주와서 읽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직설법
    작성일
    13.08.20 08:45
    No. 4

    첫회만 보시고 저의 철학을 읽다니요... 무서우신분 이셨습니다 역시. 선글라스가 예사롭지 않으시더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엄청느림
    작성일
    13.08.26 23:14
    No. 5

    여기도 댓글이 적군요! 저도 참 퓨전판타지를 좋아하는데 말이죠. 선댓후감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직설법
    작성일
    13.08.27 00:08
    No. 6

    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저도 댓글이 참 적지요. 하지만 지금은 댓글보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기고자합니다. 물론 댓글있음 힘 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녀의약솥
    작성일
    13.08.30 14:52
    No. 7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직설법
    작성일
    13.08.30 15:32
    No. 8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백작.
    작성일
    13.09.02 18:17
    No. 9

    아주 수월하게 읽혀요. 재미 있습니다. 두고두고 아껴 봐야 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직설법
    작성일
    13.09.03 12:28
    No. 10

    감사합니다. 부디 얻어가는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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