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님 회장님 되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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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몽쉘
작품등록일 :
2024.08.10 23:34
최근연재일 :
2024.10.04 08:00
연재수 :
51 회
조회수 :
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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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글자수 :
331,566

작품소개

게임 회사 4년 차 대리이며 회사의 동명이인 중 네 번째로 입사한 이인수4
기이한 인연처럼 내가 나에게 보낸 메시지가 찾아왔다.
메시지에 담긴 신기한 내용에 개꿀을 외쳤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은 변하지 않았다.
같은 날 찾아온 또 다른 인연.
도망쳐 나와 살았건만 할아버지는 어떻게 알고 회사까지 찾아 오셨는지….
그런데 할아버지가 내주신 과제가 심상치 않다.
5년 안에 우리 회사를 지배하라고요?
고작 대리인 내가 할 수 있을까…?


대리님 회장님 되실 예정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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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연재 주기 변경 공지입니다. 24.09.01 1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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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시원하게 보내줍시다 24.10.04 10 0 15쪽
50 숨겨왔던 나의··· 24.10.03 20 0 17쪽
49 히히히 못 가! 24.10.02 16 0 16쪽
48 챔질이 확정된 캐스팅 24.10.01 20 0 14쪽
47 누가 게스트고 누가 호스트야? 24.09.30 14 0 13쪽
46 Scale Up 24.09.27 17 0 13쪽
45 새로운 팀 결성 24.09.26 17 0 13쪽
44 나비 효과 보다는 스노볼 24.09.25 19 0 15쪽
43 Driver's High 24.09.24 17 0 13쪽
42 두 개의 진로 상담 24.09.23 21 0 13쪽
41 예기치 못한 성과가 더 기쁜 법 24.09.20 22 0 16쪽
40 원망스러운 자초지종 24.09.19 26 0 13쪽
39 다시 만난 과거의 인연과 우연 24.09.18 27 0 18쪽
38 뜻 밖의 만남 24.09.17 29 0 19쪽
37 지분 확보 기반 활동 = 사내 동호회 가입? 24.09.16 33 0 17쪽
36 특명! 인수의 도전 24.09.13 28 0 18쪽
35 아바타 미팅 24.09.12 28 0 17쪽
34 설마 암흑가인가요? 24.09.11 29 0 12쪽
33 습격 24.09.10 32 0 14쪽
32 이건 계륵일까? 24.09.09 32 0 15쪽
31 야생의 심철진이 나타났다! 24.09.06 32 0 15쪽
30 면담인 듯 면담 아닌 면담 24.09.05 32 0 14쪽
29 면담하러 온 건 아니고요··· 24.09.04 33 0 12쪽
28 미로 속 숨바꼭질의 술래 24.09.03 37 0 14쪽
27 천장지비(天藏地祕)라··· 24.09.02 36 0 15쪽
26 심경의 변화를 보이는 두 사람 24.09.01 40 0 16쪽
25 손짓으로 차를 움직이는 남자 24.08.31 44 0 16쪽
24 공조 제안 24.08.30 46 0 12쪽
23 대표실에서의 비밀 회담 24.08.29 50 1 14쪽
22 베일에 가려진 회사의 지배자 24.08.28 57 1 12쪽
21 낱말 풀이의 핵심 단어 24.08.27 57 1 12쪽
20 CTO 없는 CTO 실의 두 사람 24.08.26 55 1 16쪽
19 CTO 실에서 나 홀로··· 24.08.25 56 1 13쪽
18 파트장에게 스파이 임무를 맡겨 보았다 24.08.24 58 1 14쪽
17 폭도를 몰아내고 충직한 동료를 얻었다 24.08.23 65 1 14쪽
16 만나서 x같았고 다시는 보지 말자 24.08.22 65 1 15쪽
15 협상 테이블의 PD와 대리 24.08.21 69 2 11쪽
14 미끼를 던지니까 그걸 콱! 24.08.20 81 2 13쪽
13 자 제가 준비한 차도살인 나왔습니다 24.08.19 79 2 15쪽
12 큰 거 한 방 날리게 과장님 일 그만 하고 퇴근하시죠! 24.08.18 82 2 12쪽
11 준비, 준비를 해보자 24.08.17 87 2 13쪽
10 이제 대주주 됐는데 게임 망하게 생겼고만··· 24.08.16 92 2 15쪽
9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할 수 없다면 낙타를 줄여보자 24.08.15 100 1 14쪽
8 포기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24.08.14 106 1 15쪽
7 마상도 금융 치료가 될까요? 24.08.13 122 2 15쪽
6 이렇게 한꺼번에 오시면··· 제가 좋아합니다. +2 24.08.12 130 3 15쪽
5 나에게 노이로제를 주었어, 아주 싱싱한 놈으로 말이야 24.08.12 125 2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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