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자(성역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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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작품등록일 :
2013.07.28 19:45
최근연재일 :
2014.03.19 05:23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69,732
추천수 :
1,352
글자수 :
78,031

Comment ' 7

  • 작성자
    Lv.7 루미닉
    작성일
    13.08.22 10:25
    No. 1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1;2)

    제가 최초로 외운 구절이 창세기 1장1절2절이었습다.
    어린아이가 이 구절을 줄줄 외우니 사람들이 놀라며
    기특해 했던 기억에 그이후 성경 외우는 습관이 생겼던
    기억이 납니다.
    프레어님 ID를 보고 막연히 크리스찬일거란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지난달부터 새 프로젝트 때문에 너무 바빠져서 다 일고
    싶지만 매일 아껴가며 우리의 현수의 앞날을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문장이 군더더기없이 간결하면서도 세련되어 술술 읽히며
    묘사의 늘어짐도 없어서 깔끔하고 좋습니다.
    오늘도 더위에 강건하시길!!^^아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직설법
    작성일
    13.08.23 04:17
    No. 2

    루미니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최근 스스로의 문장력에 한계를 느끼고 새벽 아침부터 '유두선 교수'라는 재밌는 분에게 국어전반에 관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국어이론을 들으니 뭔가 내공이 쌓이는 듯한 기분이 ㅎㅎ 그리고 잠깐 들린 게시판에 댓글이 달린 것을 보고 기쁘군요.

    루미니님의 칭찬은 그저 힘내라는 의미로 받겠습니다. 저에겐 그런 칭찬을 듣기에 아직 부족함이 너무 많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저 크리스찬 맞습니다 ㅎㅎ. 제 글을 읽다보시면 그런 분위기를 너무 쉽게(?) 느끼실 것입니다. 원래 예술이란 주제를 이야기속에 감추고, 하고 싶은 말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격조높은 거라지만 제가 아직 미숙해서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재미와 내용의 깊이를 모두 다 잡는 그 날까지... 달려보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녀의약솥
    작성일
    13.08.30 15:02
    No. 3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직설법
    작성일
    13.08.30 15:32
    No. 4

    더욱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백작.
    작성일
    13.09.03 17:34
    No. 5

    물건이 실하군요.키킥!
    재미 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직설법
    작성일
    13.09.03 17:54
    No. 6

    감사합니다. 내세울게 없는 주인공이지만, 그래도 건장한 남아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그램린
    작성일
    14.02.25 02:12
    No. 7

    운동이 먼지도 모르시는 분이 군요
    합기도 1년... 글은 책임이 있습니다
    불특정다수가 볼수 있으니까요
    현실에 기반을 두고 쓰신다면 현실을 좀 알아는 보고 쓰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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