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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소설초보자
- 13.08.01 17: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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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루미닉
- 13.08.25 08:47
- No. 2
감사히 잘읽고갑니다...
'가장 쓸모 없는자...없어져도 그쪽 세계에 영향을 덜주기에 소환된...'
문득 그 말에 멈칫하여 나를 한참을 돌아 보느라...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습니다.
내가 빠진 세계....일단은 사랑하는 가족외에는 큰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현수의 차원이동, 새로운 노예의 생활, 새로운 이름...엘리에제르...
제가 기억하기로는 누가복음 예수님 족보에 나왔던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았던 현수가 엘리에제르로 살아갈날들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Let there b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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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직설법
- 13.08.25 09:3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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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루미닉
- 13.08.27 11:0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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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녀의약솥
- 13.08.30 15:1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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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직설법
- 13.08.30 15:3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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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백작.
- 13.09.05 11:5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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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직설법
- 13.09.05 17:33
- No. 8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