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자(성역의길)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Prayer
작품등록일 :
2013.07.28 19:45
최근연재일 :
2014.03.19 05:23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69,737
추천수 :
1,352
글자수 :
78,031

Comment ' 8

  • 작성자
    Lv.7 소설초보자
    작성일
    13.08.01 17:42
    No. 1

    잘읽고 갑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루미닉
    작성일
    13.08.25 08:47
    No. 2

    감사히 잘읽고갑니다...

    '가장 쓸모 없는자...없어져도 그쪽 세계에 영향을 덜주기에 소환된...'
    문득 그 말에 멈칫하여 나를 한참을 돌아 보느라...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습니다.
    내가 빠진 세계....일단은 사랑하는 가족외에는 큰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현수의 차원이동, 새로운 노예의 생활, 새로운 이름...엘리에제르...
    제가 기억하기로는 누가복음 예수님 족보에 나왔던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았던 현수가 엘리에제르로 살아갈날들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Let there be light!!"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직설법
    작성일
    13.08.25 09:30
    No. 3

    루미니님은 성경에 해박하신듯 보입니다. ㅎ
    엘리에제르란 이름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은 그의 도움이시다'라는 뜻입니다. 이 소설에 나오는 주요 캐릭터들의 이름은 거의 다 히브리어에서 따왔습니다. 원래는 완결내고 밝히려했지만, 설마 벌써이름에 관심을 가지는 분이 있을 줄은 생각도 못해 밝혀봅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루미닉
    작성일
    13.08.27 11:02
    No. 4

    아이쿠~과찬이십니다.성경에 전혀 해박하지않습니다.
    단지 성경을 좋아합니다~^^
    제가 소싯적에 성경의 이름에 골똘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성경에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이름에
    큰 뜻과 의미를 부여했던 것같습니다만...

    ㅎㅎ제가 처음엔'스플랑크니쵸마이'(긍휼)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스스로 작명하고......ㅎㅎ지금은 '사브낫바네아'(생명의부양자)
    라는 거창한 이름을 지어놓고....이르지 못함에 끙끙대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녀의약솥
    작성일
    13.08.30 15:16
    No. 5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직설법
    작성일
    13.08.30 15:33
    No. 6

    프로필 사진이 아름다우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백작.
    작성일
    13.09.05 11:55
    No. 7

    엘리에제르... 이름이 참 좋네요.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직설법
    작성일
    13.09.05 17:33
    No. 8

    감사합니다. 다시 작품을 써내려가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