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잘 읽고 갑니다 올한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내년에는 모두 잘 풀리면 좋겠네요 건필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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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은 에드워드를 믿지 않네요. 가족들을 맡기지 않고 가축을 맡기다니
2018년도 추억이 될려는 시점이네요. 항상 건필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 . . 이제는 이런 문체의 글은 찾아보기 힘드네요. 다양성과 트렌드라는 의미가 가벼움만을 의미하지는 않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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