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올해 마지막 날이네여~~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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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저런식으로 쪼개지는걸보니 프랑크 왕국이 생각나네요.
작가님 부디 새해에는 하는 일 잘 되시고 다음 소솔로는 총과 대포와 전열함이 나오는 그런 소설 써주시길 주인공도 사교계에서 파티도 좀 즐기고 말이죠 특히 많은 여인네들랑요 흠흠 그러기 위해서 좀 고수위 작품들좀 보시고 좀 멀초신경을 자극하는걸 추천합니다 너무 건조한 베드신은 차라리 없는게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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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연재 시작하시는지 몰랐다가 오늘에서야 따라잡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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