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깔끔한 전쟁의 마무리는 역시 논공행성이겠죠 다만 이정도로 공을 세운다면 아무리 목동이라도 하다못해 하급관리라도 채용을 해준다거나 할텐데 말이죠 대체 그 많은 기사들은 무슨 공을 세워서 다 그자리에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 하여튼 감기 조심허시고 저도 머리가 지끈지끈 코가 맹맹하고 조금만 코를 풀어도 코피가 터지니 아주 죽을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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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타가 없네요 ㅎㅎ 새로운 주 멋지게 시작하시길..
이제 슬슬 주인공도 목동이라는 굴레를 벗어날 시점이 도래하겠군요. 오늘도 감사드려요.
사실 이정도의 전공이면 기사작위 서임입니다 작가님은 논공행상에 약하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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