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의 바퀴(The Wheel of The 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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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號Tiger
작품등록일 :
2018.10.17 10:59
최근연재일 :
2020.04.07 10:20
연재수 :
472 회
조회수 :
334,742
추천수 :
10,040
글자수 :
1,852,915

Comment ' 3

  • 작성자
    Lv.56 사도치
    작성일
    19.01.16 22:29
    No. 1

    오늘 컨디션이 안좋으신가 봅니다 오탈자가 많이 보입니다.

    반란이 전쟁이 일어난 것이라고 => 반란이나 전쟁이?

    1천의 말이 모두 내달지만 => 내달리지만?

    다들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했고 마이클 백작 때문에 하지 못한 지독한 용맹을 케이터햄에 터뜨렸다. 우연이라도 친구나 친척 아는 사람들을 만날 일이 없다고 여긴 초원의 늑대들은 드디어 본능에 따라 일어났다
    => 이 문단은 뭔가 앞뒤 뜻이 연결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뭔가 빠뜨리신 듯 ㅋㅋ 뒤를 읽어보니 약탈을 시작하는 마음을 표현하신 것 같은데 너무 거칠어서 여기만 보고는 이해가 딱 안됩니다. 하지못한을 표출하지못한이나 내뿜지 못한 정도의 뜻일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시간이 조금씩 자신의 의무를 다하면 서 => 다하면서

    죽음은 조그만 판이 되어 가지고 영혼을 가지 성벽을 찌르며 => 뭔가 낱말이 빠졌나봐요

    영혼이 떠한 고깃덩이들은 => 영혼이 떠난 고깃덩이들은

    어린애들은 돈을 걸린 내기에서 =>돈이 걸린 내기에서

    ===================
    그나저나 저는 에드가 이번 편에서 뭔가 가닥을 잡아나갈 줄 알았습니다. 적장을 죽이거나 백작의 양자가 되거나.. ㅎㅎ 제가 너무 뻔한 전개를 예상했나봅니다.
    바야흐로 난세가 시작된다는 느낌이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뇌린2
    작성일
    19.01.17 01:50
    No. 2

    스스로 개척해가는 운명인가요?
    약간의 운은 돕기만 할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그냥그냥이
    작성일
    20.06.06 20:46
    No. 3

    여태 글을 보며 느낀 감사은 미사여구로 각 문장을 구성하는 것에 비해 스토리와 그 전개는 약합니다. 이 부분이 보완되면 흥미있는 글을 쓰실 것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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