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의 바퀴(The Wheel of The 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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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號Tiger
작품등록일 :
2018.10.17 10:59
최근연재일 :
2020.04.07 10:20
연재수 :
472 회
조회수 :
334,933
추천수 :
10,040
글자수 :
1,852,915

Comment ' 7

  • 작성자
    Lv.84 笑傲江湖
    작성일
    18.12.05 22:29
    No. 1

    작가님 글의 초반부에 항상나오는 똥싸는 장면이 아직 없군요. 뱃속을 비워야 가출을 하던 전쟁에 나가던 가볍게 나갈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18.12.06 01:58
    No. 2

    뭐 다음퍈보다는 당장 이번 글에서부터 시작하시죠 주인공이 채격도 작고 대우도 못받지만 머리가 좋아서 대포 만드는 신기술을 전수받았곹그럴로 군대를 만들어 승승장구 하는거죠 후반부 부터는 화승총까지는 아니어도 동양식 삼안총처럼 화살이라도 발사하는 거죠 참고로 화승총은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복제품 만들정도로 구조가 간단한 겁니다 기술적으로는 동네 대장간 수준이면 만들어냈죠 물론 좋은 철을 써야 내구성이 조ㅗㅎ고 폭발하지 않았기에 댗우 만들면 펑 터져버리는 물건이지만 일본도 복제 한지 얼마 안돼 몇만정을 전쟁에서 소모할 정도로 기술상 그리 많은 제약은 없는 무기입니다

    판금갑옷 만들 정도의 제철 기술이면 차고 넘치는 기술력이죠 판금갑옷 곡면처리 같은건 정말 장인의 기술이 필요하거든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18.12.06 02:03
    No. 3

    아 그리고 한가지 의문은 작가님 작중 다서에 “신이어”라고 하는데 신이여의 오타인가요????늘 반복되더군요


    그리고 에드워드네 집처럼 시골에 함깨나 쓰는 향사라면 아무리 막내아들이 무용이 모자라도 저렇게 안귤립니다 제대로 집안일을 돌보는 그런일 주거나 상인이나 기술자도제로 교육을 시키죠 군대를 100명이나 동원할 정도면 지방에서는 대호족인데(세계 어디서든지) 그런 집 자식이 노예들이랑 같이 지낸다고요?아무리 상은 따로 받는다지만 그게 위신이 서겠습니까?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처라리 다른데 보내지 집에 데라고 있으면서 저렇게 대우는 안하죠 설정상 구멍이 너무 큽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18.12.06 02:04
    No. 4

    차라리 이번 기회에 아버지가 앞날을 생각해서 어디 다른데 일 배우러 보내고 거기서 모험을 겪고 성장한다는 게 더 말이 되겠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2 Momonga
    작성일
    18.12.06 07:08
    No. 5

    윗님 그정도 설정은 충분히 오차범위안인데 뭘 그렇게 설정에 구멍이 크다는건지.. 화약 무기는 작가님 맘이구요. 시대상황은 좋게봐도 현실의 중세초중기쯤인데 화약무기나올려면 한참남앗는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숙손통
    작성일
    19.03.25 14:26
    No. 6

    험난한 세상이라 뒤지는게 행복이라고 하는데 자녀 학대쯤이야.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하무린
    작성일
    19.06.30 22:55
    No. 7

    잘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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