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765년 산동지역에서 고구려계의 이씨 가문이 세운 제나라(제국)가 55년 만에 패망하면서 죽임을 당한 마지막 왕 이사도의 아들 이홍방이 다시 회귀해 절세의 무공을 익혀 강호를 주유하는 경험과 회귀한 세상에서 제국의 패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꾸벅.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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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제나라, 고구려 유민들의 디아스포라 NEW | 2시간 전 | 2 | 1 | 14쪽 |
13 | 고별강의 | 24.09.19 | 9 | 1 | 11쪽 |
12 | 운주성 최후의 날 | 24.09.18 | 10 | 1 | 14쪽 |
11 | 당의 세작부대 팔검귀살단을 주살하다 | 24.08.26 | 19 | 1 | 12쪽 |
10 | 유오의 모반을 감지하다 | 24.08.23 | 17 | 1 | 13쪽 |
9 | 홍방과 천무오검 | 24.08.21 | 14 | 1 | 12쪽 |
8 | 운주성 성문이 열리다 | 24.08.19 | 15 | 1 | 13쪽 |
7 | 군영의 살육 | 24.08.17 | 17 | 1 | 13쪽 |
6 | 달밤의 검투 | 24.08.16 | 15 | 1 | 12쪽 |
5 | 모반의 협력자들 | 24.08.14 | 19 | 1 | 11쪽 |
4 | 밀담 | 24.08.13 | 20 | 1 | 11쪽 |
3 | 제국에 암약하는 당의 세작들 | 24.08.12 | 26 | 1 | 11쪽 |
2 | 셈법을 끝낸 유오, 모반의 결심을 세우다 | 24.08.11 | 32 | 1 | 11쪽 |
1 | 전란의 시대, 이납이 산동성에 제국을 건국하다 | 24.08.10 | 53 | 1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