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의 바퀴(The Wheel of The 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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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號Tiger
작품등록일 :
2018.10.17 10:59
최근연재일 :
2020.04.07 10:20
연재수 :
472 회
조회수 :
334,922
추천수 :
10,040
글자수 :
1,852,915

Comment ' 5

  •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8.12.16 13:27
    No. 1

    작가분의 글을 좋아하는데 여기서 보게 되어 다행입니다. 인간, 신, 라스는 교보에서 세트로 구매했는데 그건 다 못 읽겠더군요. 다른것들은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 달과 늑대와 입사귀를 좋아하는데 그 다음편들은 어디에 올려져 있는지 못 읽어 봤습니다.
    그 글들도 여기에 올려 주시면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8.12.16 13:37
    No. 2

    며칠전에 저도 자유연재란에 이 세계 직업소개소 라는 글을 연재 하였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 감상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순한양
    작성일
    18.12.16 17:20
    No. 3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18.12.16 22:17
    No. 4

    귀족들이 대화법은 은유나 비유가 아니라 라틴어로 이루어진 경규를 인용하는건데요 동양에서 경전구졸 읊으면서 대화하는듯이요 추노에 나오는 그거요 작가님이 귀족의 대화법을 표현허고자 한다면 완전히 고증 오류입니다 우선 라틴어를 쓰는 (판타지 세상에 지구의 라틴어에 해당하는 언어를 만들수 있는가?) 설정을 한다고 해도 실제 그 해당하는 경규를 인용하면서 대화를 하야하는데 지금처럼 하지믄 않겠지요 “3번의 가을과 봄을 겪는 나는 3살” 이렇게 말하지는 않는다는거죠 독자도 모르고 작가도 모르는 귀족위 다화법을 굳이 표현허시려면 그냥 사자성어를 쓰시는게 물론 출전이나 해석에 댜한 설명이 필요해질테니 도양문명이 존재한다는 설정도 필요허겠군요 하여튼 통킨처럼 아예 언어를 창조하시는게 아니라면 방법은 단한가지 좀 어려운 단어를 쓰는겁니다 예를 들어 군사용어나 기술용어 경제용어 같은 전문단어를 쓰는 수 밖에 없죠 지금처럼 “에드워드는 몇번위 봄과 가을을 보냈지?”라고 허는 식의 대화는 읽는 재미도 떨어드리고 현실적이지도 않으며 서실적이지도 않죠 굳이 이걸 격식있겣표현 하려면 “에드워드 그대의 연배 어찌 되시오?” 정도갰네요 하여튼 이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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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18.12.16 22:20
    No. 5

    모바일이라 자판 입력이 너무 불편해 오타 작렬이네요
    경구ㅡ경구 ,도양-동양 구졸-구절 하여튼 댜충 이정도로 절충을 하셔야지 일일이 대사마다 그걸 표현하려고 하는게 재미를 떨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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