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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아, 아름답네요.. 결국 사랑으로 죽음의 두려움도 극복해 내는군요. 안타깝지만 부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갈등의 시간조차 아까운 유한성 때문에 더욱 사랑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거겠죠. 지금은 말고 멀고 먼 훗날 집사람이랑 세영이 같은 마음으로 같은 날 의지하며 죽음을 맞을 수 있으면 좋갰네요. 즐감했습니다. 언제나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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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재할 땐 반응이 없어서 눈물이 났는데, 덕분에 기운이 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아하....추천 한개는 제가 계속 누르고 온 겁니다.. 하하하하... 대가의 탄생을 기대합니다.
그러셨군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그냥 눌러봤다가 코멘에 감동했어요.
잘 읽었습니다 달필이시네요 두사람마음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Ps.. 존자님 이런데 계셨네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덧글에 무척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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