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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시러스
- 14.07.12 21: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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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엘자르
- 14.07.12 22:2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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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7.12 22:3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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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의천사
- 14.07.14 02: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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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의천사
- 14.07.14 02:59
- No. 5
흙흙 루시엔은 찌질한 캐릭터가 아니었어요. 루시엔이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이번화에서 저의 슬픈 향수를 자극하네요. 힐러가 인맥이 생길 수 밖에 없는게 혼자 사냥하기는 힘들고 파티를 짜야하는데 처음 힐러를 시작하면 파티 짤만한 사람도 없고 결국 이리저리 사람들 한테 마구 파티신청하다가 착한사람을 만나면 드디어 사냥이 가능해지죠. 이런나날을 반복해야 어느정도 친구목록이 차고 스스로의 파티원 납치실력이 일취월장해질때 쯤에야 사냥가고 싶을 땨 사냥갈 수 있었던 슬픈 추억이죠. 저는 고렙힐러로 가는 지름길은 힐실력이 아니라 납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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