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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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렬천사
작품등록일 :
2013.09.13 10:45
최근연재일 :
2015.05.24 21:42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231,973
추천수 :
5,519
글자수 :
1,674,356

Comment ' 5

  • 작성자
    Lv.99 시러스
    작성일
    14.07.12 21:33
    No. 1

    따로 빼시는 것도 괜찮은것같네요 잘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엘자르
    작성일
    14.07.12 22:26
    No. 2

    글쎄요.. 괜찮을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12 22:37
    No. 3

    삽화를 넣다고 공지에다가 쓰신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내안의천사
    작성일
    14.07.14 02:47
    No. 4

    삽화를 올릴때미다 작가후기나 공지에 알려주신다면 좋운 벙법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내안의천사
    작성일
    14.07.14 02:59
    No. 5

    흙흙 루시엔은 찌질한 캐릭터가 아니었어요. 루시엔이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이번화에서 저의 슬픈 향수를 자극하네요. 힐러가 인맥이 생길 수 밖에 없는게 혼자 사냥하기는 힘들고 파티를 짜야하는데 처음 힐러를 시작하면 파티 짤만한 사람도 없고 결국 이리저리 사람들 한테 마구 파티신청하다가 착한사람을 만나면 드디어 사냥이 가능해지죠. 이런나날을 반복해야 어느정도 친구목록이 차고 스스로의 파티원 납치실력이 일취월장해질때 쯤에야 사냥가고 싶을 땨 사냥갈 수 있었던 슬픈 추억이죠. 저는 고렙힐러로 가는 지름길은 힐실력이 아니라 납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단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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